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장윤희님 반갑습니다.
by 최수현 (*.142.68.112)
read 10368 vote 0 2005.04.20 (20:09:53)

반갑습니다.^^

회원되신걸 축하드리구요.
자주자주 오셔서 글도 써주시고..
한번쯤 봉사도 와주세요.

냥이를 키우신다구요?

저는 강아지만 다섯을 키우는...그것도 극심한 장난꾸러기를
키우는 저라..꼭 한번 냥이를 길러보고싶거든요.

지금 한창 이쁠때죠?

봉사가서 보호소 냥이네 집에 가면..
냥이 키우고싶은 충동도 억누르고..이쁜녀석들의 사랑을 받고..
그러다 보면 봉사가아닌 놀이터가 되버리죠 ㅎㅎ
이런걸 일석이조라고 하죠?^^

너무나 이쁜 녀석들이 맑은 눈으로 절 보면
어떨때는 마음이 짠하지만...한번 가면 헤어나오지 못하는곳..
그곳이 동물보호협회 냥이네 집이랍니다^^

바쁜일이 다 끝나시면..
한번쯤 와보시는건 어떨까요?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말聯 피살부부가 친자식처럼 키운 애견 `식음전폐'> 2005-07-11 8971
<말聯 피살부부가 친자식처럼 키운 애견 `식음전폐 2005-07-11 9899
'진돗개 보신탕' 이라니… 2005-07-11 10019
어의없음 2005-07-11 10227
울산의 말라 청솔이 백구 모두를 생각해보면..... 2005-07-12 12719
도움을 받게 됬습니다. 동구협관계자님 감사합니다. 2005-07-13 9029
애들 풀어주었습니다. 2005-07-13 10446
동물의료보험적용과관련하여 2005-07-13 11539
동물의료보험적용과관련하여 2005-07-13 8081
아이 같은 모습에... 2005-07-13 11798
연신 입을 벌리고 좋아하는 모습이.. 2005-07-13 10090
동구협에서 구조된 강아지[콩이]-박혜선회원 2005-07-13 9691
잘됬네요. 2005-07-14 9404
푸들한마리 2005-07-14 11209
15일 초복이네요 2005-07-15 9149
걱정이네요... 2005-07-16 9180
불쌍한 푸들한마리 2005-07-16 10658
안녕하세요- 2005-07-16 11920
보신탕=항생제탕 이쁜 사람에겐 풀한그릇 미운 사람에겐 보신탕을 주자.??? 2005-07-16 12149
두 마리 다 건강하답니다.. 2005-07-17 10503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