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정말 그래요..
by 최수현 (*.142.68.112)
read 8379 vote 0 2005.04.14 (23:44:34)

우선 동물보호협회 가족이 되신걸 축하드립니다^^

정말..말도 안되는 것들이 왜 이렇게 정당화 되는건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제자리 돌듯 하는 개고기 문제때문에 많이들 지칠법도 하신데
많은 분들이 쉬지않고 열정을 가지고 개고기라는 단어
자체를 없애고자 힘쓰고 계세요.

저도 미미한 힘이지만 보태고자 노력하고 있구요.

일본에 계시지만..
이렇게 힘을 보태주시고 열정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뿐만 아니라..
아마 다들 그렇게 느끼실 꺼에요.

자주자주 들러주세요^^
그리고 불쌍한 우리네 동물들의 위해서 힘써주세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font color=green size=2><b>[사진첨부]대못 박힌 고양이 구조과정 5 2005-10-13 7865
<font color=green size=2><b>[re] [퍼옴] 죽어가는 개(위치와 차량넘버 확인) 2 2007-01-21 7867
보호소 동물이야기를 보니... 4 2008-01-15 7867
대구 두류3동 ... 10 2007-08-03 7868
혹시라도 잘못될까 걱정됩니다. 8 2006-11-08 7869
다섯아이의 엄마가 되어주신다니... 1 2005-09-25 7871
정말 오래간만입니다.ㅠㅠ 1 2006-03-07 7872
강아지 교통사고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2004-10-20 7873
어미고양이 가슴에 '못박은 인간' (기사퍼옴) 1 2005-10-07 7873
동물책 소개(듀이, Dewey) 4 2009-02-12 7873
대만에 잘 도착 하였습니다.(배철수씨 발발이 소식 감사합니다) 2003-09-14 7874
애견 사료 자주 바꾸지 말아야 2002-12-25 7876
입양간 몽이 스타가 되었네요. 스포츠 투데이 2003-06-03 7876
죄 없는 개를 난도질… 이렇게 잔인할 수가 2005-05-14 7876
도와주세요. 급합니다. 2 2007-01-21 7876
야생동물과의 거리 3 2007-05-17 7876
좋은 생각이 있습니다.... 2004-07-27 7877
완공되어가는 동물들의 꽃동네를 다녀와서. 2 2006-12-03 7877
지영님께. 2005-08-19 7878
어느 할아버지의 눈물,, 5 2009-09-06 787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