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후원물품후기

기분좋은 소식이네요^^
by 최수현 (*.142.68.112)
read 9647 vote 0 2005.04.14 (23:55:13)
다행이에요 정말..

사람손을 무서워 하지않는걸로 봐선..
사람손에 키워지던 녀석이 아닐지..

야생은 사람발자국소리만 들어도 도망을 가더라구요.

언제쯤이면...
길거리에서 애처롭게 헤매고 다니는 녀석들을 보지않을런지..

구조되기까지
노심초사 걱정에 걱정을 하셨을 전병숙님과 구조하신모든
분들 수고많으셨습니다.

전병숙님이 구조해서
보낸 아이가 누군지 또 보러 보호소 놀러가야겠어요^^

추천 I 스크랩 I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이사를 했는데요.정보수정이 안됩니다. 2004-03-15 9675
4아가랑 엄마요.. 2003-04-14 9675
늦은감이 있지만.............. 2010-03-17 9674
오늘 방영된 "세상에 이런일이"를 보고..... 2004-12-24 9674
호주에서 이런 일이...너무 끔찍합니다. 2004-11-04 9674
보내주신 사료와 후원금이요....성금 확인했습니다. 2002-06-30 9674
길남이와 달랑이 소식이 궁금해요~~ 3 2005-12-28 9673
유효재회원,,,마음이 찡하네요! 2003-10-16 9673
추석잘보내세요^^ 2003-09-05 9673
무자년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2 2008-01-01 9671
확인 편지가 없어서.... 2002-08-28 9668
이런 생각도 덧붙여~~ 2003-02-18 9667
우린개고기안먹습니다(퍼옴) 2005-01-20 9665
여러회원님께 여쭙겠습니다. 2004-05-14 9663
효재님도 즐가운 추석보내세요. 2003-09-10 9663
회장님!!! 1 2009-09-25 9662
<font color=0000 size=2>고양이의 모성, 새끼 쥐에게도 젖 먹여 2 2006-06-15 9662
<font color=03157D><b>2008년 4월 20일 지구의날 행사에 참가</b></font> 1 2008-04-23 9660
개 키우는 사람은 죄인인가요? 2004-09-24 9660
이 단체에 대해서.. 6 2009-03-04 9659
목록
쓰기
Top
  • 페이스북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 kapsanimal@naver.com
  • 053-622-3588 (오후2시~5시) FAX: 053-656-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