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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가 빨리 완쾌되길 빕니다.
by 이주현 (*.92.224.213)
read 10402 vote 0 2005.04.13 (00:03:31)

불쌍하게 그동안 얼마나 배가 고팠을까요. 그래도 구조되어 다행입니다.
빨리 낫길 빌고요.

동구에서 제보받은 냥이도 빨리 구출되길 빌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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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향숙님! 메일주소를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03-11-05 9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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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엿.."개소주"의 자세한 내용과 진상입니다.. 2003-11-05 7672
정향숙님과 같은 마음 입니다. 2003-11-05 9313
회장님...독자투고 형식이... 2003-11-04 10358
맞습니다. 전국 농촌, 어촌이 개사육장으로 변할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2003-11-04 10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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