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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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과문은 이 책의 저자께서 올려달라고 하신겁니다.

사과문을 올리는 이유는..

제가 저자가 모르는 사이트에서 책을 판매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사이트에서 책을 판매할때 글에 책이 드렁크에 실려 있고
반값에 판매한다고 적었습니다.
제 글과 책을 구매하는 분이 깨끗한 것으로 골라달라는 글을 올려서
책이 함부로 굴려지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유기견을 위해 사용한다는 말이 일체 없었습니다.

저자의 허락없이 책을 임의대로 반값에 팔았습니다.

저자의 의도는 차라리 기부를 하던지 유기견을 위해 판매가 되었으면
하였는데..제가 그걸 무시한겁니다.

그리고 기부한곳에서 인맥을 거쳐서 다른곳에서 판매되고 있었고,
저자가 다른곳에도 기부를 하였는데..그곳에는 그 책을 정가대로
팔고 있었습니다. 저때문에 그곳에도 피해가 있었구요.

저의 경솔한 행동떄문에
상처받으신 책의 저자분과 뽀뽀...그리고 다른 모든 분들께
머리숙여 사과드립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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