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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보호중입니다.
by 김귀란 (*.105.144.129)
read 9594 vote 0 2005.04.12 (00:29:52)



암컷을 찾아 밖으로 뛰쳐나온 개 같군요.. 박명희님의 어머니께서 구해주지 않았다면 불행하게 죽었을 가능성이 컸을 것 같습니다. 우선, 박명희님이 키워주시는 것이 가장 좋겠어요.

제가 개를 한번도 개인적으로 실내에서 키워본 적이 없어 훈련에 관한 저의 경험담이나 자세한 조언은 드리지 못하겠지만, 우선 댁의 동물들이 불임수술 되어있지 않다면 그것부터 해 주셔야 겠습니다.. 불임수술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왼쪽 하단의 '불임수술은 꼭 해야하나요?'를 참조해주세요.

또, 무는 행동은 잘 지켜보다가 물려고 할 때 큰 소리로 야단을 친다거나 하는 방법으로 끈기있게 훈련시키고 동시에 사랑으로 보듬어준다면 해결 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훈련에 관해서는 저 보다 더 잘 아실 것 같으니, 노력을 해 보시고 그래도 안된다면 다른 방법을 생각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적응을 잘 해서 박명희님의 가족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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