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후원물품후기

너무 슬프네요.
by 박혜선 (*.98.2.200)
read 9033 vote 0 2005.04.11 (09:33:42)
어린생명들이 너무나 불쌍하게 하늘나라로 갔네요.

남은 한마리는 어때요? 조금이나마 위안을 삼는다면 3마리가 그나마 따뜻한곳에서 사랑의 손길을 조금이나마 받고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이지만..

마지막 한녀석만이라도 건강하게 살아남길 빕니다.
두환씨 수고하셨어요,,

저도 열심히 기도 드릴께요.(TT) 불쌍한 녀석들 ..
추천 I 스크랩 I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마이티는 좋은곳에 입양 갔습니다. 2005-07-25 9923
개고기 이대로 좋은가? - sbs세븐데이즈 2005-07-25 9609
7월 24일 동물학대 방지 및 개식용 금지법안 촉구 서명운동이 있었습니다. 2005-07-27 8890
7월 24일 동물학대 방지 및 개식용 금지법안 촉구 서명운동이 있었습니다. 2005-07-27 8822
협회에 맡기고 온 녀석이 많이 궁금해요. 2005-07-27 8560
협회에 맡기고 온 녀석이 많이 궁금해요. 2005-07-27 10330
협회에 맡기고 온 녀석이 많이 궁금해요. 2005-07-28 8208
정선씨! 아까 통화 했었지요? 2005-07-28 11812
배아줄기세포 인터넷 굿뉴스 공동 설문조사 2005-07-28 9026
마이티는 좋은곳에 입양 갔습니다. 2005-07-29 9244
정선씨! 아까 통화 했었지요? 2005-07-29 8972
봉사활동을 가려고 합니다 2005-07-29 9064
마이티는 좋은곳에 입양 갔습니다. 2005-07-29 10045
봉사활동을 가려고 합니다 2005-07-29 8479
감사합니다^ㅡ^ 2005-07-29 8965
반가와요(^^) 2005-07-30 10402
안녕하세요 2005-08-01 8789
기억.. 2005-08-01 8074
‘버림받은 애견’ 한달 100여마리 2005-08-02 10213
속보입니다.. 다들 봐주세요.. 2005-08-02 9370
목록
쓰기
Top
  • 페이스북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 kapsanimal@naver.com
  • 053-622-3588 (오후2시~5시) FAX: 053-656-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