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제안을 해주셔 고맙습니다.
그것에 대하여 생각 좀 해보겠습니다.



>개식용금지법안 촉구서명서를 보내주셨더라구요
>반가웠습니다 참..
>이제뭔가 하는건가 하는 기대도 들고 들뜨기도하고..
>보면서 몇가지 생각난것들이 있어요
>서명서에 가운데 스티커로만들었던 사진이 3개올려져있는데
>우리달력만들었을때 회원님들사진 많았잖아요
>반려동물이랑 찍은사진이요 그런사진을 활용하면 더좋을것같아요
>가까이 있는 이웃같고 더와닿을것같아요 사진밑에 '누구씨, 누구와함께' 이런식으로 실제 인물인것을 밝히구요 그러니까 비교를 하는거죠 사랑받고 생명을 존중받는 반려동물(실제 동물과함께한 사진) vs 식용견으로 분류된 존중받지못한 생명 (철장에 갇히거나 학대받는 동물사진)
>이서명서나 팜플렛을 보는 사람들한테 식용견과 반려동물의 차이가 무엇인지 오히려 저희가 묻는거에요 한번 생각해볼수 있길 바라면서요
>또 다른생각은요 하단에 다음에서 개고기찬반투표한것을 보면 7천명정도가 참여를 해주셨는데 이번에도 네티즌이 참여할수있게 했으면 좋겠어요 개식용합법화를 진행중인 정부에게 하고싶은말 같은것을 인터넷에 올려서 많은 네티즌들이 꼬릿말을 다는거에요 물론 서명도하면서 반대의견을 확인받는것도 좋구요 직접 사인을 하는거 보다 인터넷이 쉽고 빠르니까 많은사람들이 참여할수 있을것같아요 회원님들만 주위사람들만 알게해서는 인터넷보다 홍보도 되지않고 많은사람들이 동참할수 없을것같아서요 동보협 홈페이지에 올려도좋고 다른 많은사이트에 며칠동안 팝업창을 통해 참여하게 하면 바랄게없을것같지만 비용이 들겠죠?ㅜ 도와달라고 청해보기라도 하면 안될까요? 가능성은 없어보이지만 그사이트의 이런 후원이 이미지좋아지게하기엔 딱일텐데요 설득이라고 한번해봤으면 하는바램입니다
>생각나는것 몇자 적었어요 너무들뜬마음에 정리가 안되는것같기도하지만 여러회원님들의 의견도 참고해 다음번엔 홍보를 더 잘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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