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협회지 잘받았어요.
by 전병숙 (*.234.64.171)
read 9304 vote 3 2005.04.01 (22:12:05)

협회지 잘받아보았어요.
모두 마음아픈일이 내재되었었지만 모든분이 몸을 돌보지않고
애쓰신 덕택에 불쌍한 개들이 회생한 일들은 정말로 감동적이고
눈물겨운 일이더군요.

시대의산물은 그시대 사람들의 정신상태의 표현을 대변해준다고
했듯이 사람들 마음이 어디로 향해 가고있는지....
회장님을 비롯해서 협회모든 분들과 회원분들. 그리고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더많이 존재한다면
이세상은 악의얼굴이 존재하지 않을텐데.
한생명체를 아무감정없이 죽이는 그모습들은 과연! 인간의얼굴이라
할수 있을련지.....

그러나! 회장님!! 이세상은 밀과 가라지(잡초)가 섞여있대요.
밀은 선량한 사람을 가리키고
가라지는 악한 이들을 내포한뜻이겠지요.
추수때는 밀과 가라지를 골라내는 일은 조물주이구요.
추수날은 모든사람들에게 필연적으로 맞이해야하는 죽음이구요.
사람은 과정의권리를 차지하지만 결과는 신이 지배하시니까요.
각사람의 행실대로 갚아주시는 인과는 꼭 있는것이니까
모두들 힘을 내셔야합니다.

몸을 아끼시지 않고 불철주야로 아름다운 삶을 이루시는
회장님과 협회모든 분들은
진정!
이 땅의 버림받은 모든동물들의 "축"이십니다.

부족하지만 협회를 도울수있는 길이 있다면 모색해보겠읍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신의 가호가 늘 함께하시기를 빌어봅니다.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동구협에서 동물사료를 보내왔습니다. 2005-08-07 9100
머리가 띵하고 토할것같고 심장이 벌렁거리고 다리가 후들후들거려여 2005-08-08 9824
제 자신에게 너무나 화가 납니다... 2005-08-09 8804
저도 그랬답니다. 2005-08-09 10260
제 자신에게 너무나 화가 납니다... 2005-08-10 10096
협회에서 파는 밀모레 문의 2005-08-10 9278
정말 속상하네요. 2005-08-10 9091
안녕하세요? 혜선씨... 2005-08-10 9303
관리팀장님(^^) 2005-08-10 13405
언젠가는... 2005-08-11 10371
8월 14일 행사가 취소되었습니다. 2005-08-11 9856
마태복음 7장 21절 말씀.. 2005-08-12 9858
언젠가는... 2005-08-15 8750
고양이 모래 끝~내주네요. 2005-08-16 9947
글쎄요..-- 2005-08-16 9718
글쎄요. 2005-08-16 9679
제가 입양했는데요. 협회에는 사과말씀 드립니다. 2005-08-16 9938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2005-08-16 10892
믿음이 많이 부족하군요. 2005-08-16 9203
이지영씨 보셔요.- 아직도 많은 유기동물이 있기에 저희는 믿고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2005-08-17 790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