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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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합법화나 다름없는 개 위생관리강화방안을 듣고 걱정이 무척 크다.
문화라고 얘기하지만, 어떤게 문화일까, 한국엔 전세계에 자랑할수 있는 아름다운 문화유산들이 많은데, 왜 야만인같은 개고기 문제까지 문화라고 얘기할까, 그건 보신탕업자나 그걸 먹는사람들이 자기들을 정당화하기 위해 포장한 거에 불과하지 않는다.

다른나라에서 원숭이골을 먹는다고 그걸 문화라고 할수 있나? 우리가 볼때 너무나 잔인하고 무식한 행위로 밖에 보이지 않는데,, 마찬가지로 우리가 개나 고양이를 식용으로 사용하는것도 그들의 눈엔 똑같이 보인다.


요즘엔 다니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묻는다. 개고기 먹냐구. 정부에선 국민의 대다수가 먹는다고 하지만 그렇게 다니면서 물어봐도 먹는사람보다 안먹는 사람들이 더 많았다.

개나 고양이의 잔인한 도살등 여러가지를 설명해주니 그때가서 그런거생각하니 못먹겠다고 한다. 생각없이 먹었던건 어릴때 부모님들이 먹는걸 보고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했다고 한다.
그런 사람들이 의외로 많았다.

우리 후손들이, 자식들이 좋은 음식을 두고 개나 고양이를 먹길 원할까?

이 글을 읽는 회원님들 주변에 다니시면서 만나는 사람들마다 개고기를 먹지말라고 개들이 얼마나 불쌍하게 도살되는지를 얘기해주세요.
생각없이 먹어왔던 사람들 저희들이 입에서 입으로 전하기 시작하면 곧 알게 됩니다.
그리고 지금 개나 고양이와 행복하게 사시는 분들조차 이번 내용을 이해를 못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생각해보세요. 저런 말도 안되는 법안이 통과됬을때 어떤 일이 생길지를 .. 내가 잠시 잃어버린 개들이 과연 내품안에 무사히 돌아올수 있을까요.

내가 사랑하는 가족인 개를 잃어버리고 슬퍼하고 찾을때, 부모님이나 주변에 아는 사람이 생각없이 먹고 온 보신탕이 내가 찾고 있던 그 개나 고양이일수도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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