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만약 잃어바린 강아지를 어찌어찌 찾았는데 그동안 키우던 사람이 자기개라고 우길 경우 어떻게 해야하죠?
저는 우리 둘두에 대해 너무 잘 압니다,,,
5년동안 미용한번 목욕한번 남의 손에 맡겨본적 없습니다,,,
심지어 울엄마도 목욕한번 안시키셨다는,,,엄마가 둘두를 안사랑하셔서가 아니고 그만큼 제가 손댈곳 없이 진짜 아들처럼 키웠었죠,,,ㅠㅠ
잠깐 집앞에 데리고 나가셨다가 잃어버렸다는데,,, 제가 생각할땐 누가 데리고 간게 아닌가 합니다,,,
아직까지 연락이 없는걸 보면,,,
울 애기 참 이쁘거든요,,,2키로되는 요키 남아입니다,,,
잃어버리기 이틀전 제가 직접 미용두 시켜주고 (슈나우져 미용요) 항상 쇼독처럼 털을 길렀었는데,,,엄마가 털빠짐때분에 고생하셔서 1년전쯤부터 항상 슈냐우져 미용을 시켜줬었거든요,,,
몇 달후라도 미용하러나 병원 한번은 갈 것 같기에 전단지며 사진들고 부탁해놓았는데,,,
만나게 되어도 우리아이 데려간 사람이 자기개라고 우긴다면 그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경찰을 불러야 하나요?
너무 답답합니다,,,
이런경우 있었던 분들 법적인 대응이 가능한지 어떤지 답글 좀 부탁드립니다,,,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방사된 반달가슴곰 올무에 희생 암매장... 2005-08-17 10225
지영님께. 2005-08-19 7877
오랫만입니다^^ 2005-08-19 8238
기사(퍼옴) 오늘은 중복 민어탕 어때요. 2005-08-19 8482
기사(퍼옴)개 도살 충격 비위생 개고기 식용 논란 2005-08-19 11159
추악한 개 사육장- 개고기 금지만이 해결할 수 있습니다. 2005-08-20 8472
초롱이를 보내고... 2005-08-21 9744
미란씨 고맙군요. 2005-08-21 8454
감사합니다^^ 2005-08-22 8698
짧게 몇마디 남길께요 2005-08-23 9292
늦었지만 한말씀 드리고 싶군요.이지영님~ 2005-08-23 9612
인류는 지금 어디로 가고있는가.! 2005-08-26 9248
동물구조가 인명구조 걸림돌 2005-08-26 15998
웅담,사향 경동시장서 버젓이 팔린다. 2005-08-26 14185
온라인 후원금납부창 클릭 "" 클릭 "" (^^) 2005-09-05 9022
햐 "" 드뎌!! 온라인 후원금 납부 2005-09-05 8223
아직 신용카드는 일부 카드만 되는군요 2005-09-05 9580
모래 주문합니다. 2005-09-06 9879
27일행사(아름품주관)에서듯고감동적이라올립니다[펌] 2005-09-07 10374
오랜만에 출석 ㅋㅋㅋㅋ/.. 2005-09-07 8323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