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락해 주신거 정말 고개 숙여 감사 드립니다.
저도 열씸히 해볼께요.
질문하나만 드리겠습니다.
혹시 재작년에 저희 학교나 다른학교에서 이와같은 시도를 한적이 있나요?
답변부탁드릴께요 ^^
여기오면 제가 한없이 부끄러워져요,,,
보이지 않는곳에서 동물을 위해 힘쓰시는 분들을 보면 정말 제가 감히 동물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는지...
이런자세도 별 도움이 않된다는 것을 알기에,,, 작은 일이라도 실행에 옮기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힘냅시다!!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