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12716 vote 5 2005.03.18 (15:31:15)

강아지 찾는 전다지를 붙치러 새벽5시부터 다녔습니다.
근대 집으로 오는길에 저 울었습니다.
하나도 없이 다 뜯어 갔더라구요.
동사무소에서 그걸 뜯어오면 쓰레기봉투를 준답디다.
아무리 그래도 단하루도 아니고 반나절도 안되서 다
뜯어가면 내새끼는 어떻게 찾습니까.
세상이 아무리 각박하다지만 이건 너무 하잖아요.
진짜 서럽습니다.
이건 사람을 두번 아니 세번 죽이는거 아닙니까?
정이 넘치진 않지만 최소한의 인정이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네요.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 2005-03-18 9469
힘드시겠어요 2005-03-18 9406
이러면 강아지 어떻게 찾으라구 억울합니다 2005-03-18 12716
계속해서 항의해야 합니다.. 2005-03-18 14167
안녕하세요. 2005-03-16 9821
안녕하세요. 2005-03-15 8952
안녕하셨어요 2005-03-15 13057
저와 제 주변분들도 모두 투표참여했습니다. 2005-03-15 11771
저도 열심히해야겠네요. 2005-03-15 10489
스스로 자제하려고 노력중입니다. 2005-03-15 8504
상후학생같은 분만 많았으면.. 2005-03-15 10003
..... 2005-03-15 9062
저도 했어요 2005-03-15 8303
저도 투표에 참여 했습니다. 2005-03-15 10351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투표참여 2005-03-14 14110
저두 회장님을 도와 개고기 합법화 문제 반대 운동을 펼칠껏입니다. 2005-03-14 8124
소방서1호 구조견 은퇴식을 보고.... 2005-03-14 7956
청와대에 글을 올리고 나서 생각해보니... 2005-03-14 9097
재미있는 이야기 입니다. 2005-03-14 8525
3.13일에 방송된 MBC 뉴스내용 2005-03-14 1544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