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후원물품후기

이러면 강아지 어떻게 찾으라구 억울합니다
by 김청 (*.248.117.22)
read 12645 vote 5 2005.03.18 (15:31:15)
강아지 찾는 전다지를 붙치러 새벽5시부터 다녔습니다.
근대 집으로 오는길에 저 울었습니다.
하나도 없이 다 뜯어 갔더라구요.
동사무소에서 그걸 뜯어오면 쓰레기봉투를 준답디다.
아무리 그래도 단하루도 아니고 반나절도 안되서 다
뜯어가면 내새끼는 어떻게 찾습니까.
세상이 아무리 각박하다지만 이건 너무 하잖아요.
진짜 서럽습니다.
이건 사람을 두번 아니 세번 죽이는거 아닙니까?
정이 넘치진 않지만 최소한의 인정이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네요.
추천 I 스크랩 I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감사드려요. 2005-03-24 10188
정부에서 그렇게 할일이없나. 2005-03-22 9035
개고기 합법화되면 내 개도 고양이도 안전하지 않을텐데. 2005-03-22 9181
만약 잃어버린 강아지를 찾았는데 보호하던 사람이 자기개라고 우길경우 어쪄죠??? 2005-03-22 11036
만약 잃어버린 강아지를 찾았는데 보호하던 사람이 자기개라고 우길경우 어쪄죠??? 2005-03-22 9435
[동영상 첨부] MBC 뉴스 개고기 합법화 논란 3/13 뉴스 데스크 2005-03-20 15239
sbs 개고기 위생관리 강화방안에 대한 투표 링크 2005-03-20 16324
복없는 세상! 2005-03-20 8956
시위에대한제안하나 2005-03-20 8955
시위에대한제안하나 2005-03-19 8318
재롱아 나의 마음을 전한다!! 2005-03-19 9246
다정한 이별 2005-03-19 9302
재롱아 나의 마음을 전한다!! 2005-03-19 10236
[동영상 첨부] 애완견, 식용견의 구분은 있을수 없습니다. 3/13 MBC뉴스 데스크 2005-03-19 15470
냥이의문제가 잘 해결되시길 바랄께요^^ 2005-03-19 8714
s.o.s 2005-03-19 10352
안녕하세요. 2005-03-19 8502
안녕하세요. 2005-03-19 10421
복없는 세상! 2005-03-19 9820
감사합니다.^^ 2005-03-18 9322
목록
쓰기
Top
  • 페이스북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 kapsanimal@naver.com
  • 053-622-3588 (오후2시~5시) FAX: 053-656-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