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12775 vote 5 2005.03.18 (15:31:15)

강아지 찾는 전다지를 붙치러 새벽5시부터 다녔습니다.
근대 집으로 오는길에 저 울었습니다.
하나도 없이 다 뜯어 갔더라구요.
동사무소에서 그걸 뜯어오면 쓰레기봉투를 준답디다.
아무리 그래도 단하루도 아니고 반나절도 안되서 다
뜯어가면 내새끼는 어떻게 찾습니까.
세상이 아무리 각박하다지만 이건 너무 하잖아요.
진짜 서럽습니다.
이건 사람을 두번 아니 세번 죽이는거 아닙니까?
정이 넘치진 않지만 최소한의 인정이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네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동물들의 일상을 보는 고통 2 2006-10-29 7858
대구 두류3동 ... 10 2007-08-03 7860
<font color=green size=2><b>[사진첨부]대못 박힌 고양이 구조과정 5 2005-10-13 7861
<font color=green size=2><b>[re] [퍼옴] 죽어가는 개(위치와 차량넘버 확인) 2 2007-01-21 7862
혹시라도 잘못될까 걱정됩니다. 8 2006-11-08 7863
동물책 소개(듀이, Dewey) 4 2009-02-12 7863
어미고양이 가슴에 '못박은 인간' (기사퍼옴) 1 2005-10-07 7864
야생동물과의 거리 3 2007-05-17 7864
대만에 잘 도착 하였습니다.(배철수씨 발발이 소식 감사합니다) 2003-09-14 7865
지영님께. 2005-08-19 7866
어느 할아버지의 눈물,, 5 2009-09-06 7866
정말 오래간만입니다.ㅠㅠ 1 2006-03-07 7867
PET CARE :암컷의 천적 자궁축농증을 알아 둡시다. 2003-08-13 7869
좋은 생각이 있습니다.... 2004-07-27 7869
이미일님!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2005-01-07 7869
다음 허브카페에서 퍼온 글입니다. 2005-03-30 7869
다섯아이의 엄마가 되어주신다니... 1 2005-09-25 7869
도와주세요. 급합니다. 2 2007-01-21 7869
동물보호협회의 동물입양 절차와 문제점... 7 2007-11-18 7869
완공되어가는 동물들의 꽃동네를 다녀와서. 2 2006-12-03 7871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