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12635 vote 5 2005.03.18 (15:31:15)

강아지 찾는 전다지를 붙치러 새벽5시부터 다녔습니다.
근대 집으로 오는길에 저 울었습니다.
하나도 없이 다 뜯어 갔더라구요.
동사무소에서 그걸 뜯어오면 쓰레기봉투를 준답디다.
아무리 그래도 단하루도 아니고 반나절도 안되서 다
뜯어가면 내새끼는 어떻게 찾습니까.
세상이 아무리 각박하다지만 이건 너무 하잖아요.
진짜 서럽습니다.
이건 사람을 두번 아니 세번 죽이는거 아닙니까?
정이 넘치진 않지만 최소한의 인정이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네요.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안녕하세여 2002-06-01 9348
독일, 동물권리 헌법으로 보장 2002-06-01 10677
중국 곰들, 쓸개즘 공포 탈출구 찾는다. 2002-06-01 7987
후원금이여~~~ 2002-06-01 8022
후원금이여~~~ 2002-06-01 10696
인간 사랑하는 돌고래 구조작전 2002-06-01 8583
여러분의 동물이야기와 사진을 좀 보내주세요 2002-06-02 7994
영국 이브닝 스탠다아드의 기사가 통괘하여 번역하여 올립니다. 2002-06-02 8484
후원금입니다... 2002-06-04 7909
질문. 2002-06-04 7338
우울하네요... 2002-06-04 7969
질문- Ctrol+C (복사) Ctrl+V(붙여쓰기)를 이용하세요. 2002-06-05 7999
우울하네요...행복한 하루는 동물의 고통스런 이야기를 듣지 않는 날. 2002-06-05 10814
호주.한국의개,고양이보호를위한5.22 데모사진 3장(미국소식에서) 2002-06-05 8341
박지현-학생들 개고기 시식회 개고기 업주와 함께 2002-06-06 10673
고마워여 2002-06-07 8037
급 공지(개고기 시식회와 관련) 2002-06-07 7985
저두..받았습니다. 2002-06-07 10684
박지현-학생들 개고기 시식회 개고기 업주와 함께 2002-06-07 11998
저희집 나비가 새끼를 낳았어요 2002-06-08 9065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