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다른 애견 동호회를 다니면서
개고기 위생관리 강화방안이라는 말도 안되는것들은
복사해서 이곳저곳에다 올렸습니다.
안타까운점은..
자기도 개를 키우면서
왜이렇게 흥분해야 하나...이런식의 안이한 생각들을
비추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개고기 합법화를 외치는 반대입장을 사람보다
이렇게 같이 개를 키우면서
아무 생각이 없는 사람들을 보면 더 안타깝고 답답합니다.
학생이라는 신분이 어쩌면 제약이 될수도 있는데
꺼리낌없이 일에 항상 앞장서는 상후군을 보면서
저도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습니다^^
우리 화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