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후원물품후기

부끄럽습니다..
by 김귀란 (*.105.144.225)
read 9818 vote 0 2005.03.11 (02:06:58)

협회에 뜨는 창 내용대로 우리 동물들에게 너무도 미안하고 부끄럽습니다. 그러나 "동이트기 직전이 가장 어둡다"는 말을 명심하고 정말 이번만큼은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추천 I 스크랩 I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혹시 연천동물보호소에 필요할지... 2005-03-09 10330
개고기 위생관리 강화방안이라고요!! 개고기 합법화라는 말입니까! 2005-03-09 11497
잘도 갖다 붙이는군요. 2005-03-09 10985
개고기 위생관리 강화로 위장한 사실상의 개고기 합법화 2005-03-09 9574
국제동물단체들의 반발을 무마? = 합법화를 위한 핑계 2005-03-09 9329
국무조정실로 가 글을 올립시다. 2005-03-10 8040
개고기 합법화를 철회해주십시요. 2005-03-10 10201
고뇌하는금선란회장님의모습을담고... 2005-03-10 8584
개고기 합법화를 위한 위생강화방안 박살냅시다. 2005-03-10 10402
국정운영을 어린아이 장난으로 아는 지 2005-03-10 8736
한심한 당국자들! 2005-03-11 9125
부끄럽습니다.. 2005-03-11 9818
" 개고기 합법화 동물법개정안 상반기중 국회제출예정" 2005-03-11 10156
국무조정실에 글을 남기긴 했는데요. 2005-03-11 9918
멍멍청한 당국자들! 2005-03-11 9495
개고기를 반대합니다...(필독/꼭 보셔야함) 2005-03-11 10300
질문있어요 2005-03-12 8776
헉 !!--고양이는 집앞에서만 키우셨음 하네요. 2005-03-12 10248
개고기 합법화 목숨걸고 반대!! 2005-03-12 11166
저희집 누피를 산책고양이로 키우다가 방고양이로 전환하게된 계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2005-03-12 9991
목록
쓰기
Top
  • 페이스북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 kapsanimal@naver.com
  • 053-622-3588 (오후2시~5시) FAX: 053-656-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