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성녀..마더데레사의글에 이런말이 있읍니다.
죽기아니면 견디옵기를.
지금! 금선란 회장님의 마음이 그러할것입니다.
어려운난관에 봉착했을지라도 우리는 힘을 모아야 할 것입니다.
작은 물방울이 바위를 뚫을수 있으며 큰 강을 이룬다는 것을...
구름위에 푸른 하늘은 반드시 있습니다.
그 푸르름을 신뢰하는 마음으로 힘을합하여 나아가야 할것입니다.
여기서 무너지면 오랜 영겁의 세월을 우리와 함께한 반려 동물은
참혹하게 죽어야할 절대절명의 위기에 놓여있는 것입니다.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고리는 사랑이라 했습니다.
그러한 마음으로 불쌍한 동물들을 지켜줘야 하는것은 우리입니다.
우리 모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