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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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 위생관리 강화 방안은 개고기 합법화를 위장하기 위한 국무조정실의 술책이며 사실상의 개고기 합법화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술책에 대해 강력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여야 할 것입니다.

공개된 장소에서 목을 매달아 죽이는 등의 잔인한 방법으로 죽이지만 않으면 된다는 말로서 밀폐된 장소에서 전기 충격으로 도살하는 개 도살업자들의 행위를 합법화하는 것과 다를 바 없으며 실험실용이나 병든 개의 도살 식육 유통을 금지하겠다는 것은 건강한 개의 도살 식육 유통을 허용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개 도살 폐수처리 기준을 강화하겠다는 것은 개 도살 폐수 정화처리 시설을 한, 개 도살장은 허용하겠다는 것입니다.

이 것은 개고기 위생관리 강화로 위장한 사실상의 개고기 합법화입니다.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개고기는 절대 전통문화가 아닙니다. 2005-03-28 10177
개 식용 금지 인터넷 서명에 참가해주세요... 2005-03-28 14877
죄송합니다. 서명을 하긴했는데.. 2005-03-28 9898
3월27일 개고기 위생관리 반대 규탄 대회 (사진첨부) 2005-03-28 8422
회장님 저가 메일 보낸거요..게시판에 올려주세요.. 2005-03-28 9134
비만 안왔어도.. 2005-03-28 8147
대구분들^^꼭 봐주세요 2005-03-28 14865
죄송합니다. 서명을 하긴했는데.. 2005-03-28 8647
시위때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2005-03-28 9775
3월27일 규탄 대회 보도내용(영남일보, 대구일보) 2005-03-29 16438
목에 철사를 감고있는 누렁이 2005-03-29 8327
좀 더 정확한 자료를 주세요 2005-03-30 8407
다시한번 호소합니다, 2005-03-30 8452
다음 허브카페에서 퍼온 글입니다. 2005-03-30 7849
자유와 행복은 국민모두에게 보장되어야 하지요- 2005-03-30 9871
저도,,오타가^^(권미자 저희친언니서명이 한개더올라갔네요) 2005-03-30 10142
이번주에 갈려고 하는데... 2005-03-31 8325
뽀뽀야, 언니 여기있어 (글: 손혜정) 2005-03-31 13096
[기사] 지구환경 3분의 2 이미 파괴 2005-04-01 8340
서명 팝업창의 스펠링 오류 2005-04-01 10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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