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8352 vote 2 2005.03.07 (15:37:39)

얼마전 퀸스로드 백구에 대하여 글을 올린 회원입니다
회장님과 구조팀과 전화 통화도 했었는데요
그날밤부터 그녀석이 그자리에 오질 않습니다
분명히 그곳을 근거지로 오래전부터 노숙을 해왔던게 맞는것 같은데
어쩐일인지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근처 인쇄소나 공장사람한테 물어보아도 그런개가 있긴 있었는데
잘 모르겠다는 말만 합니다
너무 답답하고
괜히 제가 그곳에 들락거러 그녀석을 불안하게 만들고 쫒은건 아닌지
죄책감도 많이 듭니다
아직도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사료가 깨끗이 비워지길래 새벽이나 언제 그래도 먹는가부다 했더니
동네에 돌아다니는 다른 개가 먹는것 같습니다
정말 미안하고 죄스럽습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저의 사랑하는 아가 쭈구리를 찾았습니다. 2 2008-05-13 9299
<font color=0000>[책 소개]내 고양이 오래 살게하는 50가지 방법 2009-12-22 9298
도움말씀부탁드립니다 2005-02-26 9296
시위에 참석해 주신 정일씨, 철호씨 감사합니다. 그러나 한가지.... 2004-02-16 9296
정말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2003-10-03 9295
[펌] 오랜만에 웃어 봅시다..유머 입니다 ^^ 2004-05-13 9293
환경스페셜에 나온 병원이름과 담담의사 2004-02-06 9293
정기후원 신청서 받으셨나요? 1 2008-08-11 9292
사랑이란 이름을 가진 고양이도 있었습니다. 2004-06-16 9292
개식용합법화 절대 막아야 합니다. 2008-04-07 9290
저도 후견인 할께요(음..엄마가 되는건가?) 1 2005-09-26 9290
감동적이네요~ 2005-02-11 9289
문의~ 2 2009-05-22 9288
[토론방에서 퍼옴.]개식용 합법화 반대이유. 3 2006-05-08 9288
구미에서 구출한 개 "청이" 2004-11-23 9288
고양이랑 강쥐들... 2003-12-23 9288
정향숙님과 같은 마음 입니다. 2003-11-05 9288
도움주세요..대형마트의 애완동물코너 없애야 합니다. 1 2009-11-02 9287
여러 님들의 의견을 들으니.. 2005-01-02 9286
이 기회에 협회도 우리회원들도 쓴소리에 반성을 합시다 ! 2003-09-19 9286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