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3월 2일 찾아뵈도 괜찮을까요?
by 윤정희 (*.169.149.160)
read 8796 vote 2 2005.02.28 (18:57:55)

안녕하십니까..?
저번 불임수술 도움 주신다는 말씀에 너무너무 기쁘기도 했지만, 또한 그만큼 부끄럽고 죄송한 맘에 전화조차 못드리겠다 싶어 그냥 불쑥 찾아뵙겠다 했었는데.. 아무래도 경우가 아닌듯해서..
제가 3월2일 찾아뵐까 합니다. 괜찮으실지...
글은 확인이 더딜 수 있으니 다시 전화 드리겠습니다.
도와 주겠다는데도 빨리 찾아뵙지 못하는 점. 그 또한 송구스럽습니다.
아무튼, 너무 감사합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기대가 되는데,,,아직 못받아서... 2003-11-02 8804
안녕하세요..저두 동참합니다. 1 2006-03-20 8804
아직도 못받았어요..--; 5 2006-03-22 8804
<font color=red size=2><b>기다리시던 "고양이 모래" 재입고 되었습니다.</b></font> 3 2006-04-03 8804
여러분은 부디 외국의 개나 고양이를 너무 선호하지 마세요. 2003-04-20 8805
냥이네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한가지 더 부탁드릴 것이..... 2003-12-14 8805
기다리시진 않으셨는지요... 2005-03-02 8805
[기사]집 지키던 고양이가 긴급 신고전화(?) 2005-06-17 8806
구슬이의 간병 5 2006-08-12 8806
deleted 2004-01-10 8807
개들 ,불쌍해요.... 2004-10-24 8807
신은 나에게,,, 2 2008-02-17 8809
어제 못잡은 냥이 덫안에 들어갔대요. 2005-04-13 8810
제 자신에게 너무나 화가 납니다... 2005-08-09 8810
CEO REPORT제공]개에 얽힌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 2 2006-02-06 8810
개고기식용 엽기비디오에나 나오는 얘기입니다. 2005-01-15 8811
화나네요 2004-03-02 8813
지난해 명예감시관 교육이후 몇곳에 올린 글들을 올려봅니다 2009-04-12 8814
7월 24일 동물학대 방지 및 개식용 금지법안 촉구 서명운동이 있었습니다. 2005-07-27 8815
식용견이라고 명칭달린 슬픈 우리 민족 강아지 푼이들(2) 길남이와 큰 개들 2004-04-07 8816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