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보내주신 약 잘 받았습니다
by 류민아 (*.241.110.216)
read 9711 vote 2 2005.02.19 (19:14:58)

오후1가 조금 넘은 시각
택배아저씨로 부터 동보협에서 보내주신
약을 전해받았습니다.
산타크로스 보다 반가웠구요
첫눈위를 뛰노는 누렁이보다
기분이 업! 되는 순간이었답니다.
이 흔한 소염제 몇알이 보석처럼
느껴지다니...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감사합니다.~


ps.보내주신 약두종류중에 하나는 캡슐이구요 또 하나는 핑크색 알약인데요 둘다 한꺼번에 먹여야 할지요? 우선 오늘은 핑크색 반알하고 캡슐안에 있는 가루약을 반 덜어서 먹이긴 했는데요...제대로 한건지 궁금합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곳곳에서 신음하는 아이들 숨이 막혀오는 나날들입니다 4 2009-09-16 9189
문의 드려요,~ 1 2006-10-21 9191
정해년에는 모두가 행복하기를 소망합니다. 4 2007-01-08 9195
협회증이 아직 안오고 잇어요... 2 2007-07-08 9196
<font color=black>전병숙씨, 임백란씨 고맙습니다. 2 2010-09-26 9196
유효재회원,무조건 환영합니다.!! 2003-08-28 9198
[신문기사]"이참에 개고기도 양지로 나와야죠" (한국일보 10.05) 2003-10-06 9198
협회 도움이 필요 합니다 1 2006-06-09 9198
우리 멍구에 대해 질문해도 될까요... 2002-11-20 9199
우리의 모습은... 1 2006-04-26 9199
I have never heard any Koreans call dog meat “Me-Pung-yang-Sok”. 2004-05-20 9200
지금도 곳곳엔.. 3 2006-09-01 9200
스포츠투데이의 누렁이에 관한 기사 2003-05-21 9201
믿음이 많이 부족하군요. 2005-08-16 9201
이번 KBS를 상대로 하는 집회에 많은 회원들의 참여를 촉구합니다. 2004-02-13 9206
잃어버린 동물 코너에요.. 1 2006-02-03 9206
대구보호소에 찾아가려고 하는데 - 1 2009-11-22 9206
신문에 난광고를 보고.. 2009-06-15 9207
개고기가 일상의 음식인 동네 아저씨 2 2010-08-31 9207
음,,퍼온글이 되다보니.. 2004-10-05 920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