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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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설문 답변입니다
by 최수현 (*.91.145.53)
read 7949 vote 0 2005.02.18 (23:50:02)



[ 설 문 내 용 ]

<버려진 동물들의 이야기>를 읽고나서 자신이 받은 느낌이나 생각과 같으면 O ,아니면 X 표시를 해 주세요

학교, 직업 (학원 선생님 ^^ ) 나이 (27 )

1. 동물들도 나처럼 슬픈것,기쁜것을 느낄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 0)
2. 내 주변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동물들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 0)
3. 사람들의 무책임한 행동이 동물들의 불행을 불러온다는 것을 깨달았다 ( 0)
4.말 못하는 가엾은 동물들을 사람들이 도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 0)
5. 내가 현재 키우는 동물을 불쌍한 동물로 만들지 말아야겠다 (0)
6.앞으로 동물을 키우게 된다면 끝까지 잘 돌보갰다고 결심했다 ( 0)
7.나는 동물에게 돌을 던지거나 발로 차거나 하여 못살게 군 적이 있다(X )
8.책을 읽고 난 뒤 나의 그런 행동에 대해 반성하였다 ()
9.우리나라에도 동물보호에 힘쓰는 사람들이 있다는데 자부심을 느꼈다( 0)
10.이 책을 주위사람에게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0)

질문에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동물들에 대하여 슬프거나 또는 기뻤던 기억이 있다면 아래에 적어주세요


 


젤 슬픈일은 역시 죽음이 아닐까 싶네요.


 


어릴때 저희 무지함으로 너무 일찍가버린 깜순이를 비롯하여..


보호소에 들어와서 너무 일찍 생을 마감한 작은 녀석들때문에 많이 슬펐습니다.


어렵게 구조되서 잘살면 좋으련만...아프다가 가는 녀석들때문에


복도 지지리 없다면서 운적도 여러번이구요.


하지만..


그 애들이 갔어도..여전히 제옆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뛰어노는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그저 웃을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구조되어서 장군이나 금호동이 처럼 정말 사랑받아서 이쁜짓하는 녀석들 보면


웃지않을수 없죠.


동물들로 인해 가끔은 슬픈일들도 생기지만 역시 우리에게 슬픔보다 기쁨을


안겨주는 존재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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