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답답하네요.
by 최수현 (*.91.145.53)
read 8894 vote 0 2005.02.17 (22:46:12)

동물 보호단체라고 지칭되어 있는 이상..

정말 확실한 사실이 아닌다음엔
이렇다 저렇다 글을 써서는 안된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윗 글을 읽는 동안 마음이 답답하고 한숨만 나왔습니다.

이런일이 있으면 먼저 한국에 있는 회원들에게
알려야 하는게 순서가 아닐까하는데..

저는 조리있게 말을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
글을 쓸때 앞뒤구문을 지우면서 잘 쓰는 사람들의 글을 보면
주장에 신빙성이 있는것 같아..저절로 고개를 끄덕이는
편이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글에 진실성이 결여되는 글들이 너무 많아서
믿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고민스럽습니다.
위에 쿠키라는 분의 글을 보니 자기가 한주장을 내세우기 위해서 이렇게 저렇게 붙이는 말들이 군더더기 처럼 너무 많네요.

답답합니다. 정말..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font color=#ff6600 size=2>어린 새끼 고양이 양모 품에서 슬픔을 잊고... 2 2006-06-30 8910
냥이 화장실 모레에 대해 알고싶습니다 1 2006-04-09 8910
설문답변... 2005-02-18 8910
회장님 얼마나 고되고 힘드십니까............ 1 2008-05-11 8909
이제서야 sbs 보도를 봤습니다. 2004-07-04 8907
그 이유는 무엇인지 없네요.. 2004-04-16 8906
오래간만에 왔습니다. 2002-11-07 8904
개고기를 먹으면 안되는 13가지 이유.(김보경씨글) -(^^)꼭다시 읽어보세요. 2005-04-07 8903
안녕하세요 길양이 문제 입니다 ㅡㅜ 3 2006-11-08 8902
tv에서 본 동물농장 뺀지로 생발톱을 뽑고 아주비참했어요 3 2010-01-20 8901
양파망 속에 갇혀있던 아기냥이들 6 2009-10-18 8901
반팔 티던가요^^ 2004-10-08 8901
영천의 호리, 덫 안으로 들어갔으나... 2005-01-29 8900
사랑하는 별이에게.. 2005-07-06 8898
진행이 어떻게 되어가나요? 2 2006-12-07 8895
답답하네요. 2005-02-17 8894
<font color=0CBO2F><b>부산 회원 최정아씨에게 감사드립니다.</font></b> 4 2005-09-24 8893
힘들지요- 2005-08-05 8893
개식용금지의의견들........ 4 2009-06-16 8892
구미에서 구출한 개 "청이" 2004-12-11 889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