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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이 소식..........
by 김명자 (*.110.197.221)
read 8697 vote 0 2005.02.14 (17:08:24)

회원님들께....
장군이 소식을 늦게 올리게 돼네여....... 사진이 아쉽게도 많이찍었는데여... 컴에 디지털 카메라 칩 공유기가 고장이나서 올려 드리지를 못하구 있어여......정말 죄송하구여.... 궁금해 하시는 울 횐님들께 울 큰아들 올때 까지만 좀 기달려 주세여...... 아들이 구미에 출장을 간 관게로 저하구 울 남편 하고 올리려고 무지 애를 쓰다가 잉........
못 올리겠어염........울 큰아들이 컴을 다 만져 논거라서 건들면 다른 문서 날라 갈까 건들지를 못 하구 있답니다.........정말 지송여....
소식만 전해 드리겠습니다. 넘 잘놀구있구여...... 저만 따라 다녀여.... 같이 뛰놀자고 해서 정말 힘들어죽을 지경입니다... 같이 뛰재여.... 제 옷자락 물고 자기 방으로 끌고 가여...... 넘 밝구여.. 울 강지들 하구 넘 잘놀구 잘 먹고 냉장고 문열어서 먹을 것을 주곤 했더니만 오늘아침엔 냉장고 앞에서서 박박 글그면서 치이즈 달래여.... 첨엔 안먹더니만 울 강지들 먹는것 보더니 먹더라구여........ 장군이 그동안 내숭 덩어리였어여......난리지기고 뛰여다니고 헉........ 난리에여....지금도 ......ㅋㅋㅋㅋㅋㅋ 나 언제 아펏냐? 그 자체 ㅎㅎㅎㅎㅎㅎㅎㅎ 상상 해 보세여.......
넘 웃긴다니깐여........ 완죤히 사람이에여..... 벌러덩 눕고 아가들것 다 빼앗아 도망가고.감추어놓고 져는 갖이고 놀지도 않으면서 아가들것 다빼앗가 가여..... 샘이 얼마나 많은지 작은 강지들 하느것 다 지도 해야하구 완전히 아가들 하고 똑같이 놀아여......... 정말 개판입니다....울집 엉망 진창 싱크대 물 다먹고 신발 물어다 지방에 다 갖다 놓고..... 누나것 신발물고 안주고...ㅋㅋㅋㅋㅋㅋㅋㅋ
할말이 넘 많은데여......... 아뭇튼 잘 지내고 있답니다. 사진 몽땅 올려 드릴께여..........기다려 주세여........ㅎㅎㅎㅎㅎ그럼 낼 또 글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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