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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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는 장군이 땜에 맘이 아파 죽을 뻔했어염 사실 전 이곳에 등어올때마다 좀 무서워여. 넘 아픈 사연들이 마나으니까 요번에는 어떤일들이 있었나 생각하면 맘이 찢어질것같으니까여. 그런데 장군이 소식들을 읽다보니까 넘 기뻐염 룰루랄라 막 웃으이 나는걸여..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까 장군이를 산으로 데려갔으면 분명히 잘 아는 사람이니까 거기까지 따라갔을것같은데 주인이 그랬을까여?그럴가능성이 크겠저?나쁜사람들입니다 . 참으로 잔인하구여. 하지만 함께 마음을 나누고 아파할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요즘은 아니 몇번빼거 거의 회비를 못냈어여. 봉사도 못가고 그저 속으로만 아파하고 그럽니다. 바보같저? 도움을 주어야하는데. 답답합니다. 이곳도 보호하는 곳이 있었으면 해여.동물을 사랑하는 우리 여러분들 아람다운 사람들입니다. 여러분 모두를 사랑합니다.고통받는 아이들을 보살펴주시는 여러분들 진정한 의인입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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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과 오수의견과 관련한 곳에 항의공문. 2005-04-28 9178
대중교통이용시 동물 승차거부관련해서요.. 3 2008-02-11 9177
회장님께 올립니다. 1 2010-03-28 9175
개고기 합법화되면 내 개도 고양이도 안전하지 않을텐데. 2005-03-22 9174
기사봤습니다. 2002-07-12 9173
인천사람이란게.. 2006-03-15 9171
방송국이라는 곳이..기가 막히네요. 2005-01-28 9171
처벌가능할까요? 새끼고양이를 불태워 죽인 고등학생입니다... 1 2008-07-08 9170
이제야 인사올립니다. (저도 반갑습니다) 2003-09-06 9170
나비 7마리~~ 3 2006-09-04 9168
가입확인메일. 1 2008-07-31 9166
홈플러스 칠성점에서..흰쥐 해부교실을 연다고 합니다.. 2007-01-12 9165
귀찮은 경찰? 2004-08-01 9165
해외서도 열심히 참여 할수 있습니다. 2004-02-02 9165
삼돌이라는 녀석이 있습니다. 2 2007-12-22 9164
고양이가 사기친다면 믿겟습니다.. 8 2006-02-25 9162
<font color=black>전병숙씨, 임백란씨 고맙습니다. 2 2010-09-26 9161
야후 블로그를 이용하세요. 2005-06-28 9161
개고기 메뉴 올려달라? 2004-07-20 9161
<font color="660000" size=2><b>"돈도 좋지만 동물이 소중해" 동아일보기사 1 2007-07-26 9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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