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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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을 기다립니다
어젯밤에는 장군이 땜에 맘이 아파 죽을 뻔했어염 사실 전 이곳에 등어올때마다 좀 무서워여. 넘 아픈 사연들이 마나으니까 요번에는 어떤일들이 있었나 생각하면 맘이 찢어질것같으니까여. 그런데 장군이 소식들을 읽다보니까 넘 기뻐염 룰루랄라 막 웃으이 나는걸여..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까 장군이를 산으로 데려갔으면 분명히 잘 아는 사람이니까 거기까지 따라갔을것같은데 주인이 그랬을까여?그럴가능성이 크겠저?나쁜사람들입니다 . 참으로 잔인하구여. 하지만 함께 마음을 나누고 아파할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요즘은 아니 몇번빼거 거의 회비를 못냈어여. 봉사도 못가고 그저 속으로만 아파하고 그럽니다. 바보같저? 도움을 주어야하는데. 답답합니다. 이곳도 보호하는 곳이 있었으면 해여.동물을 사랑하는 우리 여러분들 아람다운 사람들입니다. 여러분 모두를 사랑합니다.고통받는 아이들을 보살펴주시는 여러분들 진정한 의인입니다. 사랑합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반팔 티던가요^^ 2004-10-08 8897
길가에서.. 2 2007-12-20 8898
<font color=#ff6600 size=2>어린 새끼 고양이 양모 품에서 슬픔을 잊고... 2 2006-06-30 8899
정기후원을 하고싶습니다. 2 2010-02-25 8899
저기여^^ 2003-12-23 8900
이제서야 sbs 보도를 봤습니다. 2004-07-04 8900
회장님 얼마나 고되고 힘드십니까............ 1 2008-05-11 8900
정말 다행이네요. 2003-02-04 8903
신승혜씨..번역봉사 신청 고맙습니다.! 2003-12-06 8904
안녕하세요?처음 인사 드립니다. 2004-11-16 8904
회원증과관련하여 2005-05-28 8904
어제 저의 생일 너무 뜻깊었습니다.. 2 2006-01-28 8904
저희집 터주대감 다롱이를 찾아주세요.. 1 2006-07-24 8904
유효재님..정말 오랫만이네요!! 2004-05-25 8905
<font color=green>회원 이보엽씨의 개식용금지 포스터</b> 6 2009-03-31 8907
회장님! 새벽공기가 참으로 쓸쓸합니다 2009-09-22 8907
회장님 .....,,,,,,,,, 2 2010-03-01 8907
여러분,그냥 이대로 있을겁니까? 지금도 죽어가고 있습니다.. 3 2006-07-25 8908
서울시게시판에 올리신 이보엽님 글입니다 2008-09-14 8908
보신탕 반대시위에 관해. 2002-08-10 8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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