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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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는 장군이 땜에 맘이 아파 죽을 뻔했어염 사실 전 이곳에 등어올때마다 좀 무서워여. 넘 아픈 사연들이 마나으니까 요번에는 어떤일들이 있었나 생각하면 맘이 찢어질것같으니까여. 그런데 장군이 소식들을 읽다보니까 넘 기뻐염 룰루랄라 막 웃으이 나는걸여..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까 장군이를 산으로 데려갔으면 분명히 잘 아는 사람이니까 거기까지 따라갔을것같은데 주인이 그랬을까여?그럴가능성이 크겠저?나쁜사람들입니다 . 참으로 잔인하구여. 하지만 함께 마음을 나누고 아파할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요즘은 아니 몇번빼거 거의 회비를 못냈어여. 봉사도 못가고 그저 속으로만 아파하고 그럽니다. 바보같저? 도움을 주어야하는데. 답답합니다. 이곳도 보호하는 곳이 있었으면 해여.동물을 사랑하는 우리 여러분들 아람다운 사람들입니다. 여러분 모두를 사랑합니다.고통받는 아이들을 보살펴주시는 여러분들 진정한 의인입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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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현씨 토끼들이 정말 처참하군요. 2003-04-26 10032
도움요청합니다. 저희집이 5층인데요. 4 2008-01-04 10034
애탄서 ........ 1 2009-11-01 1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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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떻게 하죠?.. 2003-02-04 10039
애사모카페에 올라온 수현씨사과글읽고 좀놀랬어요 2005-04-13 10039
캭캭캭... 조~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05-02-13 10039
혹시 한국 개 고기문화에 관한 역사적..배경이나., 2005-06-02 10040
해고된 그 직원 동물사랑 하는 사람들을 정신병자 취급합니다 1 2008-03-07 10041
퍼온글인데요.. 2003-05-04 10042
청와대만 탄원편지를 보내주세요. 2005-05-27 10042
세계에서 유일한 직업 개 아범. 2006-06-08 10046
냥이네 길냥이 밥 주는 모임 소모임지기입니다..^^ 2005-05-24 10047
마이티는 좋은곳에 입양 갔습니다. 2005-07-29 1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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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개고기 먹는 나라지 ? 2004-05-10 10048
부당한 박지아씨의 집 주인. 2003-08-18 10049
"버려진 동물들의 이야기" 2004-08-24 10049
장군이 사진 어디다 올려여......... 2005-02-15 10050
어디다 탄원서나 민원을 올리나여? 2002-09-16 1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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