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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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는 장군이 땜에 맘이 아파 죽을 뻔했어염 사실 전 이곳에 등어올때마다 좀 무서워여. 넘 아픈 사연들이 마나으니까 요번에는 어떤일들이 있었나 생각하면 맘이 찢어질것같으니까여. 그런데 장군이 소식들을 읽다보니까 넘 기뻐염 룰루랄라 막 웃으이 나는걸여..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까 장군이를 산으로 데려갔으면 분명히 잘 아는 사람이니까 거기까지 따라갔을것같은데 주인이 그랬을까여?그럴가능성이 크겠저?나쁜사람들입니다 . 참으로 잔인하구여. 하지만 함께 마음을 나누고 아파할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요즘은 아니 몇번빼거 거의 회비를 못냈어여. 봉사도 못가고 그저 속으로만 아파하고 그럽니다. 바보같저? 도움을 주어야하는데. 답답합니다. 이곳도 보호하는 곳이 있었으면 해여.동물을 사랑하는 우리 여러분들 아람다운 사람들입니다. 여러분 모두를 사랑합니다.고통받는 아이들을 보살펴주시는 여러분들 진정한 의인입니다. 사랑합니다.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캭캭캭... 조~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05-02-13 10017
너무 기쁘네요.감사합니다. 2005-02-13 9536
혜선씨 보세여...... 2005-02-13 8630
회장님 감사 합니다. 2005-02-13 8046
ㅋㅋㅋ장군이 엄마에여..... 2005-02-13 8484
장군이 행복할거에요. 2005-02-13 9117
보호소 동물이야기에 힘찬이 얘기 있답니다. 2005-02-13 8796
장군이가 어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2005-02-12 8032
장군이가 어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2005-02-12 9547
힘찬이가 어지 되었는지궁금합니다 2005-02-12 7953
저도 동참할께요. 2005-02-12 9134
고마워요~* 2005-02-12 9725
동영상이 보이지 않을 경우.... 2005-02-12 9249
오랫만이네요. 2005-02-12 8341
왜 전 동영상이 안보일까요?ㅠ ㅠ 2005-02-11 8571
저도 도움이 되고 싶은데요.. 2005-02-11 7219
오랫만입니다*^^* 2005-02-11 8535
안녕하세요- 2005-02-11 8530
오랫만에 들른 넋두리 2005-02-11 8452
(^^) 새해복 많이 받으셔요. 2005-02-11 10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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