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오랫만입니다*^^*
by 최수현 (*.91.145.53)
read 8544 vote 0 2005.02.11 (22:50:23)

한동안 안보이시다가..이렇게 불쑥 찾아오시니
더 반갑습니다^^

협회홈페이지에 잘 안들리셔도
여전히 바쁘고 불쌍한 아이들을 위해서 힘쓰고 계시군요.


역시 동물보호협회 회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가끔..지나가는 유기견들이 제 눈에 안띄기를
바랄때도 있습니다.

하지만..배철수님이 쓰신..
"회원님들, 열심히 삽시다. 한 마리라도 우리가 구할 수만 있다면 최선을 다하는 것이 우리네 팔자이려니... "
라는 글귀가...고개를 끄덕이게 합니다.
팔자라서 그런가 그런 아픈 동물들이 더 눈에 띄거든요. 에휴...

경기가 안좋다는 이유로
생명에 대한 생각들이 더 각박해 지고 있습니다.

이럴때..
더욱 우리 회원님들이 우리네 팔자려니 하면서^^
더 힘써주심좋겠습니다.

철수님도..화이팅입니다.

글을 쓰지 않으시더라도..
어디선가 선행을 하고 계실 모습이 눈에 보이는듯합니다.

정말..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국무조정실 게시판에서 퍼온 글 2005-01-08 8579
달력에 관해 1 2007-12-26 8578
애사모봉사가 언제에요? 2004-12-16 8578
도와주세요..아파트내 강압적인 동물사육금지에 대해서 5 2006-10-08 8577
왜 전 동영상이 안보일까요?ㅠ ㅠ 2005-02-11 8577
영국 이브닝 스탠다아드의 기사가 통괘하여 번역하여 올립니다. 2002-06-02 8577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정부에 항의하는 것이 더 효과적임. 2002-05-01 8577
다시 수정하여 편지썻어요... 2005-02-03 8576
대통령 후보시절에 개고기 당당히 먹을수 있어야한다고 2005-01-18 8575
언제나 안타까운 동물보호법. 2004-10-10 8575
연평도 갔다왔습니다. 7 2010-12-02 8574
안녕하세요,,,이번 주에 갈려고 합니다. 2004-11-05 8574
Merry X-mas & Happy New Year ! 2004-12-23 8573
KOPET2005행사 무사히 치렀습니다. 6 2005-11-07 8572
넘 맘 급해서 자꾸 오타칩니다....반가움은 이런 거군요. 2005-10-28 8570
한 생명이 또 구출 되었네요. 2005-05-10 8570
전지금 출동준비~~ 1 2009-04-26 8569
보양식은 비만식 - 생방송 모닝와이드 1 2006-07-06 8569
몇일전에 길양이 사연 올렸던 사람 입니다. 7 2006-11-27 8568
영화'마음이'...? 4 2006-10-17 856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