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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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8957 vote 0 2005.02.05 (23:03:54)

답변 해 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네 저두 말라를 키우다가 두달전에 강지를 잃어버려 남의 일이 아닙니다. 울 강지가 저렇게 됀 기분이고 마음이 무겁습니다. 지금도 포기 못 하고 찾으러 다니고있답니다. 오늘도동물 농장에 확인차 같다가 오는길에 장군이를 보러 같었습니다.
마치 내 강지인듯 맘이 넘 아파여... 아들과 딸과 같이 같었져 .....
집에는 지금도 강아지가 세마리나 있답니다.
온식구들이 강지들을 넘 좋아해서여.........글구 장군이가 울 강지랑 넘 많이 닮아서 울 아이들도 깜짝 놀랐답니다. 울 강지가 저렇게 됐다면 어쩌겟냐구여.... ㅠㅠ 데려다 키우고 싶은데 조건이 어떻게 돼야 하는것인지 궁금해서여. 하니병원 원장님께 제 전화 번호 갈쳐 드리고 왔습니다.
명절 지나면 아이들과 의논 하여 결정을 하려고 합니다. ..... 몆일만 기다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가슴이 징한데요. 2005-02-11 7997
감동적이네요~ 2005-02-11 9270
저번에 철도청에 올렸던글이 답변이 왔는데..! 2005-02-10 8238
저번에 철도청에 올렸던글이 답변이 왔는데..! 2005-02-10 8197
(^^) 새해복 많이 받으셔요. 2005-02-08 8215
불임수술과 목줄 이름표 꼭 중요하죠. 2005-02-08 8348
이런일이 있었네요*^^* 2005-02-07 7975
고맙습니다. 2005-02-07 10327
두리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가입인사도 함께 드립니다*^^* 2005-02-07 10262
***** 모두들 필독!!!(광고 아님) ***** 2005-02-06 10728
감사합니다 2005-02-06 7982
고맙습니다. 2005-02-06 11268
생각보다 엄청난 식구네요.. 2005-02-06 8567
***** 모두들 필독!!!(광고 아님) ***** 2005-02-06 8929
장군이 아직도 입양이 안됐나요.. 2005-02-06 8990
연천 보호소에서 올리는 말씀 2005-02-06 7861
감사합니다.(^^) 2005-02-05 10092
장군이를 보구 왔습니다.답변입니다. 2005-02-05 8957
연천 입니다 2005-02-05 8426
감사합니다.(^^) 2005-02-05 9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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