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후원물품후기

연천 보호소 입니다ㅡ 고통의 길을 택하였군요.
by kaps (*.37.49.29)
read 10288 vote 0 2005.02.05 (11:42:28)


이야기를 들어보니 너무 고생을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저도 이 일을 시작하면서 어려움을 많이 겪어 본 사람으로서
쉽게 허선생님의 일을 이해를 하게되었지요.

고생이 많더라도 열심히 동물들에게 최선을 다 하신다면
좋은 날이 반드시 올 것이니 희망을 잃지 마시기 바랍니다.




> 회장님 고맙습니다
>긴시간 인자하시고 따뜻한 격려의 말씀을 해주셔서 시름에 빠진 제게
>큰 용기를 불어 넣어 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
추천 I 스크랩 I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이미일 회원님 반갑습니다. 2003-08-23 10309
제가 강아지를 찾아주었어요..^^ 2003-07-27 10309
<font color=gray>밤비와 떰퍼(Bambi & Thumper (Photos from Denmark)) 2008-12-13 10307
도와주세요 2 2008-06-30 10307
늦지 않았습니다. 2005-06-30 10307
협회로 가는 교통편에 대하여. 2005-05-15 10307
오수의견이 땅속에서 한탄을 하겠네. 2005-05-02 10307
제인구달 박사의 침팬지 사랑... 2003-12-18 10307
<font color=orange size=2><b>동물사랑의 전단지 돌릴 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3 2006-08-19 10306
농림부의 답장 받았습니다. 2004-12-23 10306
현재 다음카페냥이네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보아주십시요 2004-09-21 10306
요키 유기견의 주인을 찾습니다.. 3 2006-01-07 10305
아르바이트 참 힘드네요. 2 2006-02-13 10304
반려동물이 상해를 입으면 형법상 재물손괴죄에 들어가기도 하나... 2004-08-20 10304
서울시게시판에 올리신 이원경님 글입니다 2008-09-14 10303
빨리구조되길 빕니다. 2005-01-15 10303
서운함과슬픔으로글을씁니다 2004-08-14 10303
스티카 속의 개, 고양이의 정확한 스토리 2003-12-13 10303
돈 꽤나 받았겠군요... 2004-08-02 10302
새 해의 결심 New Years Resolutions 2009-01-14 10301
목록
쓰기
Top
  • 페이스북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 kapsanimal@naver.com
  • 053-622-3588 (오후2시~5시) FAX: 053-656-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