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잔인한 인간들
by 박혜선 (*.98.35.92)
read 8028 vote 0 2005.01.26 (09:46:55)

자기들의 생명만 생명이고 인간과 통하는 말을 못하면 생명이 아닐까 동물을 학대하는 사람들 과연 발 뻗고 잘수있을까. 아님 그런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못하고 있겠죠.

자기자식이라면 생활고에 허덕인다고 ,귀챦다고 버릴수 있을까.
정말 이해가 되지 않는 인간들이 많음을 갈수록 실감하네요.
물론 동물을 위한 마음이 가득한 사람들도 많이 보지만, 항상 이런 글을 읽을때마다 씁쓸함과 가슴에 뭔가가 맺히는 느낌을 받습니다.

한국이 언제부터 이런 생명경시풍조가 일어났는지 정말 의문입니다.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잔인한 인간들 2005-01-26 8028
대통령, 국무총리, 국회의원님들께 드리는 글 2005-01-26 8957
기분좋은오늘 2005-01-27 13417
대통령, 국무총리, 국회의원님들께 드리는 글 2005-01-27 8480
생일축하해요 2005-01-27 8372
축하합니다- 2005-01-27 8670
지난 포항 허스키 도살사건에 관한 처리공문 2005-01-27 10390
오늘 혜선 누나가 보나준 책 받았어요 2005-01-27 8936
호리가 꼭 구출되길 빕니다 2005-01-27 10426
방송국이라는 곳이..기가 막히네요. 2005-01-28 9182
도살당할뻔한 말라뮤트(장군이) 구출(사진첨부) 2005-01-28 9853
장군이가 좋아지고 있데요.(^^) 2005-01-28 10118
이번엔 꼭 성공하세요.. 2005-01-28 9647
다행이라고 해야하는건가요? 2005-01-28 10211
좋은것만 생각하기로 해요 2005-01-29 8669
우리나라에서는 작은 개부터 큰 개들. 모든 개들이 식용견이 됩니다. 2005-01-29 9938
안녕하세요.. 지금 방금 대통령꼐 개고기문제와 동물보호법에 관한 문제에 대해 이메일을 &#5004... 2005-01-29 8588
도살당할뻔한 말라뮤트(장군이) 구출(사진첨부) 2005-01-29 7880
[충격] 달리는 차창으로 애견을 버린 비정한 견주 2005-01-29 8373
[충격] 달리는 차창으로 애견을 버린 비정한 견주 2005-01-29 9335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