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참으로 수치스럽지요.
by 김귀란 (*.37.49.29)
read 9845 vote 0 2005.01.17 (16:07:18)


얼마나 방향감각이 없으면 아직도 개고기를 합법화 할 궁리를 그리 철저하게 하는 지, 참 한 나라의 백성으로서 이해가 안가는 일입니다. 이럴 때 일수록 우리 회원들의 참여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들 바쁘고 어려우시겠지만 어찌 생각하면 코 앞에 닥쳐있는 급한 일일지도 모르니 다시 한 번 생각하시어 청와대로 탄원편지를 보냅시다. 저도 곧 실행하고 결과 보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모래 주문합니다. 2005-09-06 9853
마태복음 7장 21절 말씀.. 2005-08-12 9853
잘 지내셨어요(^^) 2005-04-19 9853
동물 친구들은 즐거움과 건강을 가져온다. 2004-05-17 9853
협회에서 강아지 입양하려고했는데... 1 2009-09-30 9852
모두들 건강하시지요? 1 2006-03-02 9852
오늘 내가 본 것은..... 2004-11-19 9851
후원금 자동이체 방법. 2004-10-12 9851
8월 14일 행사가 취소되었습니다. 2005-08-11 9850
농림부의 동물보호 종합대책안을 읽고 2004-10-15 9849
인간은 모두가 잔인한 야만인. 2003-11-12 9849
개장수보다 더 악랄한 놈 2 2009-08-26 9848
주의옥씨..회원증에 대해서.. 2002-11-10 9848
조류독감 생매장에 일인시위 항의하는 생학방팀 2003-12-30 9847
<font color=black>[re] 말라뮤트 도착 사진입니다. 1 2009-10-28 9846
참으로 수치스럽지요. 2005-01-17 9845
박혜선입니다..(TT) -고양시 유기동물보호소의 동물학대 2004-09-04 9845
꼭 성과를 거두시기를! 2002-11-04 9845
이영란님, 배철수님등... 개를 가족처럼 사랑하시는 회원님들. 2 2008-06-25 9844
인간의 친구, 개 복제- 2005-08-05 9844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