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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수치스럽지요.
by 김귀란 (*.37.49.29)
read 9844 vote 0 2005.01.17 (16:07:18)

얼마나 방향감각이 없으면 아직도 개고기를 합법화 할 궁리를 그리 철저하게 하는 지, 참 한 나라의 백성으로서 이해가 안가는 일입니다. 이럴 때 일수록 우리 회원들의 참여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들 바쁘고 어려우시겠지만 어찌 생각하면 코 앞에 닥쳐있는 급한 일일지도 모르니 다시 한 번 생각하시어 청와대로 탄원편지를 보냅시다. 저도 곧 실행하고 결과 보고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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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금 자동이체했습니다^ㅡ^ 2005-01-08 9635
감사합니다. 2005-01-08 9907
이필렬교수의 1.동물은 식물과 다른가? 2.개고기 2005-01-08 7990
국무조정실 게시판에서 퍼온 글 2005-01-08 8562
개고기 식용 반대 합니다.. 2005-01-08 9799
또 다른! 청아 2005-01-09 12754
경북 구미에서 구조한 "청아" 다시 구미로 가다. 2005-01-09 8449
또 다른! 청아 2005-01-10 8073
[좋은글]이필렬교수의 채식과 환경 2005-01-12 8920
빨리구조되길 빕니다. 2005-01-15 10300
청아야 행복하길빈다. 2005-01-15 7908
감사합니다(^^)-후원금자동이체가 정착화됬음좋겠어요 2005-01-15 8257
개고기식용 엽기비디오에나 나오는 얘기입니다. 2005-01-15 8801
이궁.. 2005-01-15 8483
다행이지만.. 2005-01-15 8452
언제쯤...개고기라는 단어가 없어질까요? 2005-01-15 9709
.... 2005-01-15 9382
패스트 푸드 넘 많이 먹지 마세요~(퍼옴) 2005-01-15 15924
참으로 수치스럽지요. 2005-01-17 9844
정보수정이 안되네요.. 2005-01-17 9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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