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YouTube
Blog
Post
협회 소개
인사말
설립배경
연혁
보도자료
결산공고
쉼터&Shelter
쉼터 소개
쉼터 이야기
쉼터 이모저모
입양센터
입양안내
입양된 아이들
입양후 이야기
후원/봉사
후원안내
자원봉사안내
후원몰
ISSUE
현안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원봉사후기
후원물품후기
자료실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원봉사후기
후원물품후기
자료실
• 반려동물 알기
• 도서
• 동물뉴스
커뮤니티
자료실
동물뉴스
[좀콤베스트] 똥개
by
kaps
read
8177
vote
0
2005.05.02 (22:40:24)
http://www.koreananimals.or.kr/2687
회원 이정일씨가 보내주셨습니다.
실제로 들은 동물학대이야기보다 더 가슴아픈 만화입니다. 옛날부터 그리해왔으니까... 우리에게 이제 내일은 없다고 체념하는 아버지개,아들개의 대화를 보며, 인간에게 그런 작은 동정심도 없는 것인지, 가슴이 찡해옵니다.(글쓴이: 김귀란)
추천
I
스크랩
I
프린트
목록
번호
제목
닉네임
날짜
조회 수
157
이정일회원이 보내주는 "하워드 리만의 성난 카우보이"에서 채식의 역할
kaps
2002-12-24
9416
156
미국:동물권리운동의 게리교수의견
kaps
2004-03-20
9404
155
이오덕시인의 수필 "고양이"
kaps
2002-12-30
9389
154
야생고양이 포획관련. 협회 성남시청에 문의.
kaps
2003-10-19
9376
153
최재천씨의 " 생명있는 것은 아름답다"
kaps
2002-12-09
9364
152
사진첨부:미국여배우-린다 블래어 동물구조활동가로 변신!
kaps
2003-05-29
9322
151
개를 내던져 죽인 죄로 최고 3년형
[34]
kaps
2002-04-09
9263
150
조류독감 날벼락 맞은 오리들, 엽기적인 생매장 신문기사를 보고...
kaps
2004-01-01
9235
149
싱가폴의 애견센타 허가 조건
kaps
2003-11-13
9183
148
동물에 관한 최근 영국 기사 중 두가지(회원 이정일씨 번역)
[28]
kaps
2002-09-12
9167
147
남성 정력보완에는 남성홀몬
[33]
kaps
2005-01-24
9140
146
개 보우썬의 묘비에 새겨진 바이런의 시
kaps
2004-07-29
9125
145
슈바이처 박사 이야기
kaps
2004-01-14
9090
144
중국 곰들, 쓸개즘 공포 탈출구 찾는다.
[30]
kaps
2002-06-01
9076
143
“아, 피곤해~" 머리에 병 낀 채 19일 버텨, ‘유리병 고양이’
kaps
2007-12-03
8948
142
태국에서 온 소식
[27]
kaps
2002-10-03
8937
141
혈관에 좋은 음식, 나쁜 음식
kaps
2004-12-01
8870
140
<font color=0000><b>싱어교수 “생명은 신성하지만 안락사·낙태도 필요”
kaps
2007-05-19
8845
139
산속을 떠돌던 고독한 개"쉘"과 새끼구조얘기
kaps
2003-06-12
8836
138
<font color=black size=2> 고양이의 모성, 새끼 쥐에게도 젖 먹이다.
kaps
2006-06-17
8831
목록
쓰기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끝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kapsanimal@naver.com
053-622-3588 (오후2시~5시) FAX: 053-656-3587
© 2021
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KAPS:Korea Animal Protection Soci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