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후원물품후기

ㅠㅁㅠ
by 김귀란 (*.37.49.29)
read 8608 vote 0 2004.12.17 (16:58:55)

찐찐이 간 것도 굉장히 섭섭했는데
금순이까지 가다니 저도 많이 슬펐어요ㅠㅠ
그치만 사람 미친듯이 좋아하는 금순이가
사람사는 집에 갔다니 정말 좋아요.

ㅠ_ㅠ
ㅠ_ㅠ
그래도 눈물나고..
섭섭하고 이제 볼 수 없다는 게 어찌나 슬픈지.

동물들 입양해가신 분들!
바쁘신 것 알지만 사진좀 보내주세요-




추천 I 스크랩 I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텔링톤 터치 5 2005-10-25 8620
문의동물보호협회문의-답변-좋은 주인만나기는 하늘의 별 따기. 2002-05-15 8622
전단지 주문해보고 싶은데요... 1 2007-07-05 8622
"버려진 동물들의 이야기"책의 설문에 참여부탁드립니다. 2005-02-18 8624
성큼 봄이 다가왔습니다. 2 2010-03-02 8626
궁금합니다. 2005-09-12 8628
오늘은 뿌듯합니다. 5 2005-11-29 8628
보호소를 다녀온 후 3 2007-09-16 8628
회색나비 이야기 2004-09-18 8630
협회의 홈피의 새로이 바뀐점 추카 추카.. 3 2005-09-27 8630
금선란회장님 국내외 동물단체들과 함께 개고기 반대운동 펼쳐 나갈것이라고 밝힘. 2005-03-14 8631
블러그 개설이 가능한지 문의드립니다 1 2008-08-17 8631
개봉애견 주인 얘기.. 어떻게 조처해줄 수 없나요? 2003-07-13 8635
영국 이브닝 스탠다아드의 기사가 통괘하여 번역하여 올립니다. 2002-06-02 8636
기부금 영수증 부탁드립니다. 1 2011-01-18 8638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정부에 항의하는 것이 더 효과적임. 2002-05-01 8639
금선란 회장님께! 1 2011-05-29 8639
물이 꽁꽁어는 추위! 아가들과 함께 회장님은 얼마나 힘겨우실까요... 2 2008-12-09 8642
울산회원분봐주세요^^ 1 2009-05-14 8642
육교밑에..... 2003-06-27 8644
목록
쓰기
Top
  • 페이스북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 kapsanimal@naver.com
  • 053-622-3588 (오후2시~5시) FAX: 053-656-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