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추운데 다들 바쁘시죠?
by 한윤남 (*.81.103.72)
read 9917 vote 0 2004.12.09 (15:32:14)

안녕하세요? 매일은 아니지만 자주 들어옵니다.
오늘은 어떤 동물들의 사진이 올라왔나 궁금하기도 하고요..
제가 직장을 다니고 토요일 밖에 시간이 안되는데 저희집 작은애가
수두에 걸려서 못 찾아뵙고..그 다음주엔 큰애가 감기에 걸려서 못 가고..
꼭 한번 올해가 가기전에 가보고 싶네요..
제가 맡긴 아양교 발견 시츄여아도 궁금하고요..
보호소 동물사진을 최근에 찍어서 좀 올려 주시면 안될까요?
11/18 입소된 시츄여아도 꼭 올려주시고요..
다른 할 일도 많으 시겠지만 언제 시간 나실때 애써주시면
홈페이지 방문할때마다 참 기쁠 것 같습니다..
방문할 때마다 꼭 입양코너랑 포토 보거든요..
입양된 동물들을 볼때마다 기쁘고
제가 맡긴 시츄사진이 없어 안타깝기도 하고요..
부탁드려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식용과 애완을 나눈다고? 2004-04-07 9887
계속 전화했는데요..^^ 2003-02-10 9888
이미일 회원님 반갑습니다.(저역시 반갑습니다) 2003-08-23 9888
행복한 추석명절되세요. 2004-09-28 9888
김수미씨 보세요 2006-03-24 9890
2월13일 밤 10시는 환경스페셜에 대한 사이버시위 입니다.!!꼭 ~참석하십시오 2004-02-13 9891
불임만이 희망 임을 또다시 오치며........... 1 2010-03-23 9893
환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2002-11-26 9894
어디다 탄원서나 민원을 올리나여? 2002-09-14 9895
죄송합니다. 서명을 하긴했는데.. 2005-03-28 9896
퇴행성관절염에 대해.. 1 2009-08-25 9896
안녕하세요 .이번주 일요일도 미용봉사하러갈려고 하는데요. 2004-07-15 9899
보신탕 반대시위에 관해-아직도 이해를 못한다면 약간의 문제가..... 2002-08-12 9900
잘 도착했군요 2004-03-27 9901
창원에서 글올립니다^^ 2003-06-02 9902
中 " 청산가리로 도살되는 개고기 " 기사 와 느낌 2003-08-17 9902
식구들과 장군이,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2005-02-13 9903
문의드릴것이 있습니다. 2 2009-06-04 9903
걱정마세요^^ 2004-10-28 9904
많은힘이됩니다. 2007-02-24 9904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