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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13103 vote 0 2004.11.24 (09:59:33)

저만 그런것인지..보호소동물이야기에도 청이사진이 뜨질않고,,
청이사진 꼭 보고프네요^^

사진을 보고나니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정말 왜 애견을키우시는분들께선 아이의 목줄을 늘여줄
생각들을 못하시는겐지..
차라리 목줄같은거,,없어져버렸음 좋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아니면 쉽게 끊어지기라도하는 목줄을 채워주시든지..
(다른건몰라도,,자라면서 서서히 죄어오는 그서늘한 느낌은
나자신에게 목줄을 하라고 해놓고 그죄어오는 느낌처럼,,
무섭기만 하네요,,)
협회분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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