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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드립니다.
by 김민경 (*.115.88.95)
read 8664 vote 0 2004.11.17 (06:32:53)

한녀석은(얼룩이) 제가 부르면 다가와서 얼굴을 부비곤 하지만

회색이(아픈녀석) 경우에는 절대로 곁에 다가오질 않아요.

제가 잡아보기엔..둘다 소형견은 아니구요 중형견?

정도 되는것같고 나이도 좀 있는것 같습니다.(잘은 모르겠어요)

제가 일이 새벽에 끝나는지라...

여튼 전화드리겠습니다.

도움말씀 주셔서 감사해요

추운날 수고가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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