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후원물품후기

답변 감사드립니다.
by 김민경 (*.115.88.95)
read 8656 vote 0 2004.11.17 (06:32:53)
한녀석은(얼룩이) 제가 부르면 다가와서 얼굴을 부비곤 하지만

회색이(아픈녀석) 경우에는 절대로 곁에 다가오질 않아요.

제가 잡아보기엔..둘다 소형견은 아니구요 중형견?

정도 되는것같고 나이도 좀 있는것 같습니다.(잘은 모르겠어요)

제가 일이 새벽에 끝나는지라...

여튼 전화드리겠습니다.

도움말씀 주셔서 감사해요

추운날 수고가 많으십니다..
추천 I 스크랩 I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축하합니다- 2005-01-27 8662
^^ 2005-02-25 8664
"미안하구나..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구나" 2004-07-30 8665
학대받는개를 도와줄방법은 없나요? 3 2007-07-22 8665
보내주신 메일 잘 받았습니다. 1 2011-01-26 8667
[데스크 칼럼］애완견 공원 출입금지? (경향신문,문화부기자) 2003-09-15 8668
자동이체 후원에 관한 개인글입니다. 1 2007-02-19 8669
달성고 유기견 시츄 3 2008-07-08 8673
감사합니다^^ 2005-08-22 8674
청솔이 후원 방법을 변경하면서...글 드립니다.. 4 2006-01-19 8674
오늘 버려진 개한마리를 봤는데... 2004-09-10 8675
[도와주세요]도움을 요청합니다!!!!! 2004-11-30 8675
고양시 유기동물보호소 동물학대의 건 (1) 2004-09-04 8678
그나라의 도덕성 3 2007-08-01 8678
12월 19일입니다(일요일) 2004-12-16 8679
전경일님께서도 해피 메리크리스마스 되세요^^ 2004-12-23 8679
기자의 잘못된 해석과 내용풀이군요~ 2004-02-23 8680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2004-07-08 8682
안녕하세요~ 2003-09-04 8683
<font color=0000>곰의 굴욕…고양이 영역 침범했다 나무 위에 갇혀</font> 3 2006-06-13 8683
목록
쓰기
Top
  • 페이스북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 kapsanimal@naver.com
  • 053-622-3588 (오후2시~5시) FAX: 053-656-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