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문주영님...첨으로 인사드립니다.
by 이지은 (*.110.182.116)
read 9993 vote 2 2004.11.09 (18:00:44)

협회를 처음 갔을 때에도 전화를 받아주신 분도...
또 다시 들렀을때에도.
현실적인 이야기와 정말 동물들을 위하는 마음을
환상이 아닌 현실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잠깐의 감정이 아닌 우러나는 사랑으로 참여할 수 있게된 건...
사실은 그 분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정식으로 인사 처음 드리네요.
이 글을 언제쯤 보실 수 있을진 몰라도.
감사할께요.
내가 맡긴 유기견을 잘 돌봐주셔서가 아니라,
상처받고 다친 아이들을 구조하고 알리는 사람들도
너무나 중요하지만요...
엄마처럼 잔소리에 야단치고 가끔은 이놈 저놈도 하실테지만요,
같이 부비면서 챙겨주면서 함께 계신 거
정말 사랑이 아니면 안된다고 생각하거든요.
님의 말씀처럼 얼른 병이나 빨리 나아서 애들 돌봐주란 말씀요.
잊지않고 꼭 도움이 되도록 할께요.
자꾸 울지 말라는 말씀은...아마도 못 지키겠네요.

-경식이의 특별한 인연.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인천 푸들 사진 받으셨는지요?? 2 2006-07-24 10006
너희, 개고기 먹는 나라지 ? 2004-05-10 10006
청와대만 탄원편지를 보내주세요. 2005-05-27 10005
토끼도 많은 고통을 당하고있는 동물입니다.. 2003-03-16 10003
자동이체신청서... 1 2008-01-08 10001
애사모카페에 올라온 수현씨사과글읽고 좀놀랬어요 2005-04-13 10000
도움요청합니다. 저희집이 5층인데요. 4 2008-01-04 9999
아직도 티비공중파 방송등에서는 공공연히 개고기를 거론하고 걸고넘어집니다 2004-10-15 9997
애탄서 ........ 1 2009-11-01 9995
문주영님...첨으로 인사드립니다. 2004-11-09 9993
사람이라는게... 1 2006-07-11 9993
메일 발송에 대한 안내문 2004-01-03 9993
알바+운전면허시험=힘이 다빠짐ㅠ 3 2005-12-09 9992
동물학대에 관한 질문입니다. 2004-08-21 9992
거식증일까요..? 3 2009-03-06 9991
<font color=black><b>오세훈 시장님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회원 박정숙</b></font> 2 2008-04-23 9991
정말 안타까운 노릇이죠 2004-03-18 9991
너무도 허망합니다. 4 2009-07-11 9990
추천좀 해주세요. 2003-08-26 9990
어디다 탄원서나 민원을 올리나여? 2002-09-16 998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