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언제나 안타까운 동물보호법.
by 김류량 (*.168.119.233)
read 8571 vote 0 2004.10.10 (02:15:19)

조금전 농림부 게시판에가서 부족하나마 의견을 쓰고 왔지만,
마음이 착찹하네요.
사람들의 신념이란 것이 무섭습니다.
아니면 오기인지-.
개를 인위적으로 싸우게 만들면서 그 마음, 그 행위 어디에
사랑이 있단건지...
투견꾼들이 말하는 충분히 먹이고, 재워주고, 아껴준다는 그행위는
자기에게 즐거움을 주는 물건을 관리하는- 자기에게 재산적 가치가 있는 물건을 소중히 다루는 것과 무엇이 다르다는건지요?
그 행위와 마음을 그들은 사랑한다고 착각하는게 아닌가합니다.

아무리 마음을 열고 세상엔 여러부류의 사람이 있는거라고 이해를 하려해도 이해가 잘 되지않네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font color=#ff6600 size=2>어린 새끼 고양이 양모 품에서 슬픔을 잊고... 2 2006-06-30 8911
저기여^^ 2003-12-23 8911
설문답변... 2005-02-18 8910
회장님 얼마나 고되고 힘드십니까............ 1 2008-05-11 8909
이제서야 sbs 보도를 봤습니다. 2004-07-04 8908
그 이유는 무엇인지 없네요.. 2004-04-16 8907
tv에서 본 동물농장 뺀지로 생발톱을 뽑고 아주비참했어요 3 2010-01-20 8905
안녕하세요 길양이 문제 입니다 ㅡㅜ 3 2006-11-08 8905
오래간만에 왔습니다. 2002-11-07 8905
개고기를 먹으면 안되는 13가지 이유.(김보경씨글) -(^^)꼭다시 읽어보세요. 2005-04-07 8903
양파망 속에 갇혀있던 아기냥이들 6 2009-10-18 8902
반팔 티던가요^^ 2004-10-08 8902
영천의 호리, 덫 안으로 들어갔으나... 2005-01-29 8901
사랑하는 별이에게.. 2005-07-06 8898
진행이 어떻게 되어가나요? 2 2006-12-07 8897
개식용금지의의견들........ 4 2009-06-16 8896
답답하네요. 2005-02-17 8896
힘들지요- 2005-08-05 8895
<font color=0CBO2F><b>부산 회원 최정아씨에게 감사드립니다.</font></b> 4 2005-09-24 8893
슬개골탈구수술후 1 2007-05-16 889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