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아파트에서 동 주민들에게 동의도장을 못 받아서 개를 기르지 못할경우에는 그 개를 버리거나 누구한테 맡길수는 없어요.
7년동안 같이 생활해온 나의 가족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해서 아파트에서 나와야 하는경우(주민들이 괜찮다고 하지않고 반대하여 처리해야하는경우-절대로 처리하는일은 없음) 집을 떠나야 하는 상황이 오는경우에
아파트 관리사무소나 주민들이 이사갈 비용을 줘야 하지 않나 싶어요.
이사비용도 그렇지만. 복비,,,
이사온지 1달이 되었는데 반대해서 나가야 할경우에 복비를 받아서 나가야 겠어요.
30만원 복비가 있거든요.
이사비용은 내가 다시 또 지불한다고 해도 복비는 받아서 나가야겠어요-아주 극한 경우요
도와주세요...그렇게 까지 해야하나요?
나빠요.우리나라 나빠요...선진국인 흉내만 내는것 같이...제도나 처리하는 방식이 너무 후져요T 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