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10231 vote 0 2004.10.02 (11:01:10)

친구한테 들은 얘기인데 베란다에서 강아지가 소변을 보면 냄새가 다른집에까지 난다고 하는데...그게 사실이면 어떻해요.
저는 아파트 16층에 사는데 이사온지 얼마 안되었거든요. 그런데 강아지가 똑똑해서 지가 벌써 화장실을 알아서 베란다로 나가서 용변을 보더라구요. 아파트주민들의 시선땜에 워낙 집에서 용변을 보지 않는 앤데 데리고 나가질 않으니 베란다에서 다 해결을 하거든요. 하수구가 통해 있어서 냄새가 밑에까지 난다고 하니 어째요....무슨 방법이 없나요?
빌라로 이사할걸 괜히 아파트로 와서 또 이사를 해야 하면 어떻해요....잉;속상해
답변 좀 해주세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저도 서명했읍니다. 더 많은 사람이 참여해야할거 같아요 2005-02-24 10202
동물도 하늘이 낸 생명체이다. 2003-09-13 10202
어서오세요!효선씨~ 2003-09-04 10202
여러분들도 두 번다시 속지 않도록~ 2003-08-30 10202
사람들이 개를 먹지말아야 할 이유. 1 2010-01-22 10200
오로지 쉽게버는 돈때문에.. 2004-09-30 10200
정홍섭씨 KBS 게시판에 올린 글 2003-05-18 10200
회장님 께 올립니다. 1 2009-08-27 10199
오랫만에 인사 올립니다 2 2009-05-07 10199
구조된 고양이 궁금하실꺼 같아서 올려드려요...^^ 1 2008-10-17 10199
고마움을 전합니다. 2005-01-30 10199
냥이네회원분께서 퍼오신글을 이곳에도 올립니다(동물병원사장이란 사람의 만행) 2004-10-04 10199
안녕하세여 2002-06-11 10199
도둑맞은 진돗개 13시간만에 귀가. 2 2006-05-18 10198
(^^) 새해복 많이 받으셔요. 2005-02-11 10198
사진과 글을 이멜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2005-09-21 10197
봉사하기봉사후기 에 방문해주세요. 2004-11-06 10197
ㅠㅜ 2005-04-11 10196
개봉애견 주인 얘기.. 어떻게 조처해줄 수 없나요? 2003-07-13 10196
건강원에 온 아이들.. (펌-한국동물보호연합) 1 2008-01-30 10195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