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회색나비 이야기
by 김귀란 (*.37.49.29)
read 12884 vote 0 2004.09.18 (22:21:43)


나비를 돌보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나비는 사람을 어느정도 믿고 따르는 고양이인 것 같은데요,
나비에게 관심을 갖고 먹을것을 가져다주는 좋은 사람들이 있는반면에
나쁜 사람들도 있을 것 같아 걱정이 되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녀석을 안전한 곳으로 옮겨야 할 것 같은데...
나비를 실내에서 돌봐줄 좋은 사람을 찾아보는 게 어떨까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눈오는 것을 바라보며. 2 2005-12-04 8844
^^ 2005-06-24 8844
보신탕옹호->영국 BBC 취재팀 용인 개농장방문예정 4 2006-02-21 8843
철도공사 측에 애견관련 글을 수정요구했습니다. 2005-02-01 8843
정말 사실이라면,, 2005-01-18 8843
도움말씀부탁드립니다 2005-02-27 8842
목줄을 한 고양이 7 2006-12-02 8841
Thanks a million!! 감사합니다. 2005-02-18 8841
진도견 집찾았어요... 2004-12-15 8841
즐거운 추석 되세요 2003-09-07 8841
회원증.... 1 2007-03-15 8840
거제도 어느 음식점의 개. 2004-10-18 8840
회장님과 회원님들께 올림니다 2 2009-04-12 8838
안녕하세요? 1 2008-05-30 8838
제가 어찌해야하는지 조언부탁드립니다 2 2006-03-18 8838
만약에 아파트에서 쫓겨나면... 2004-10-03 8837
앞만 보고 달려가겠습니다... 2 2009-12-01 8835
코로가 하늘로 갔습니다.ㅡㅜ 4 2006-08-06 8833
제가 정말 웃었습니다.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2004-04-29 8833
좋은 생각입니다.. 2005-05-04 8831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