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회색나비 이야기
by 김귀란 (*.37.49.29)
read 12865 vote 0 2004.09.18 (22:21:43)


나비를 돌보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나비는 사람을 어느정도 믿고 따르는 고양이인 것 같은데요,
나비에게 관심을 갖고 먹을것을 가져다주는 좋은 사람들이 있는반면에
나쁜 사람들도 있을 것 같아 걱정이 되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녀석을 안전한 곳으로 옮겨야 할 것 같은데...
나비를 실내에서 돌봐줄 좋은 사람을 찾아보는 게 어떨까요..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그렇다면... 2002-08-06 9774
금회장님ㅡ 김송현씨. 메일이 들어오지 않았어요. 2002-08-06 8203
보건복지부 여론마당에 가 보세요 2002-08-05 10536
똑똑한 강쥐들~ 2002-08-05 9800
새 홈페이지에 바랍니다. 2002-08-05 10299
금회장님ㅡ 2002-08-05 10374
제가 항의서를 보냈더니..위의 글 개고기 혐오식품을 읽어보십시요.. 2002-08-03 8220
새 홈페이지에 바랍니다. 2002-08-02 10566
제가 항의서를 보냈더니. 2002-08-02 10645
"즉석보신탕"에 관한 신문기사-식약청.보건복지부에 무조건 항의를 .. 2002-08-02 9053
여름이 끝나기를.. 2002-07-27 7113
다시 붙인 '저를 먹지 마세요' 스티커 2002-07-25 7900
조선일보에게 반박편지를.... 2002-07-24 7975
김소연씨가 보내온 글 2002-07-24 7898
최윤진씨가 동구협을 고발했습니다. 2002-07-24 10520
옳소! 2002-07-18 9571
오랜만이에여.. 2002-07-18 8327
안녕하세요? 토요일에 입양간 아가 소식입니다.ㅡ예쁜메이사진보세요 2002-07-16 8419
제목이 '고백' 이죠. 2002-07-16 10267
케이지에 관해서 입니다. 2002-07-16 8604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