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by kaps (*.37.49.29)
read 8337 vote 0 2004.07.15 (21:37:50)



053-622-3588, 629-6143, 016-9393-9100 으로 전화를 주세요.
구체적인 이야기를 듣고 난 후 대책을 설명하여 주겠습니다.



>안녕하세요부천에살고있는정미숙입니다
>어제 아파트에서 싸움이 났습니다
>저희집에 위층아저씨가 오셔서 개를 죽이겠다고 하시면서
>키우지말라고 소란을 피우시는바람에 저희부모님과 큰 말다툼이있었습니다..아파트에서 나가게되면 어떻게하나요?
>그아저씨는 저희 개에게 해를 입힐것이라고 하면서 자꾸 오십니다
>개를 키우는 다른분들은 정말 한번도 산책도 안시켜주고 쉬쉬 키웁니다
>죄인인것처럼여...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꼭 좀도와주십시요
>방울이도 살려주세요..
>협회와 제가 살고 있는곳이 너무 먼가요?
>그럼 저희 지역에 살고 있는 불쌍한 동물은 어떻게 합니까?
>오늘 밤에도 싸움이 날꺼 같습니다
>저에게 방법을 알려주세요.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잠깐 웃고가세요^^; 2004-07-14 10083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2004-07-15 10210
안녕하세요 .이번주 일요일도 미용봉사하러갈려고 하는데요. 2004-07-15 9897
국민일보 기사 2004-07-15 10324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2004-07-15 8337
저번 주에는 고마웠습니다. 2004-07-15 8999
제가 더 고맙습니다^__^(냉무) 2004-07-15 8625
리차드 웨슬리씨의 편지 2004-07-16 8919
금선란 회장님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2004-07-18 7785
금선란 회장님... 표창장 받으신거 축하 축하 드려요 2004-07-18 7867
개고기 메뉴 올려달라? 2004-07-19 8946
개고기 메뉴 올려달라? 2004-07-20 9162
누워서 침 밷는 일을 한다는 것은... 2004-07-20 9677
개몸속에 마약넣어.. 2004-07-22 8209
창문 밖의 풍경.... 2004-07-22 8520
동물 키우는것이 무슨 죄인지요??? 2004-07-24 9471
창문 밖의 풍경.... 2004-07-25 8513
동물 키우는 일이 죄가 아니지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문제입니다. 2004-07-25 8369
버려진 동물들의 이야기 2004-07-26 8996
화재상황에서 강아지 구출 작전 2004-07-26 8333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