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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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쯤, 고양이 모래를 주문했습니다//

조금전 입금하고 왔습니다^^

언제쯤 받아볼수 있을지요a ?


제가 아침에만 집에 있어서 어디로 배송지를 적어야 할지 몰라

그냥 집주소로 적었습니다;


오후12시쯤부터는 집에 없거든요..

만약에 집에 아무도 없으면 , 연락주세요

일하는 곳이 집근처라서 연락주시면, 가게 주소를 알려드릴게요;

지금 주소를 잘 몰라서ㅡㅡ..;


제 핸드폰 번호는 011- 330-4526 입니다


착오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a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우리나라의 유기동물과 식용동물이 사라지는 날까지

작으나마 저 역시 노력하겠습니다^^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윤선씨 고맙습니다. 2004-07-26 10348
축하합니다..오늘 책 사려고 합니다.. 2004-07-26 8637
e-mail 켐페인 요령,,누구나 실천 할 수 있습니다....! 2004-07-26 7866
책을 사시려면 7월 30일 이후 가능합니다. 2004-07-27 12918
좋은 생각이 있습니다.... 2004-07-27 7776
화재상황에서 강아지 구출 작전 2004-07-27 10975
동물보호 및 협회에 기여 할수 있는 좋은 방법 2004-07-27 8008
고맙습니다...... 2004-07-28 10174
동물보호 및 협회에 기여 할수 있는 좋은 방법 2004-07-28 11762
자신감을 가지고 아파트 관리소와 맞서기를 바랍니다. 2004-07-28 8939
규정이전 이미 반려동물과 동거했던 경우의 당 규정의 적용 2004-07-28 10140
윤미경님..참고 하십시오! 2004-07-29 9463
개고기반대vs조상욕먹이는것? 2004-07-29 9589
<버려진 동물들의 이야기> 편집을 맡았던 사람입니다. 2004-07-29 9752
"미안하구나..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구나" 2004-07-30 8666
ytn뉴스보도: 외국인이 보신탕을 한국전통문화라고하면 신중하게 답한건지요? 2004-07-31 9781
외국인이 모두 그런 것은 아닙니다. 제니퍼 루싱의 경우... 2004-07-31 9821
네, 맞습니다. 2004-08-01 10832
{펌 }개고기 먹고 기운냅시다 2004-08-01 9770
문화 상대주의 - 개고기 옹호론자들의 허울 좋은 방패 2004-08-01 10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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